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어떤 행사나 일이건, 일행인 자가 폭행을 저지를 때 적극 만류하지 않고 지켜 보거나 묵인하고 있어도, 이는 폭행에 동참한 것이다. 대법원 판례. 일행이 폭행을 저지른 사건에 대해 직접 관여하지 않았더라도 허위 진술을 하여 일행을 도운 경우는 허위 증언 및 법정 모독 행위로 법정 구속 및 형사처벌을 할 수 있다. 판례. 일행이 폭행을 저지른 사건에 대해, 이를 바탕으로 승진 등의 혜택을 준 행위는 폭행 사주 혐의로 간주 할 수 있다. 판례. 많이도 걸려 들어가겠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기사 스크랩) 서울지하철 해고자 전원 복직 추진 노동자 2011.11.22 20162
50 [대자보]감사실의 수상한 행보를 주시하는 이유 file 관리자 2014.08.14 20265
49 공공기관운영위부터 정상화하라! 노동자 2015.03.14 20276
48 TV조선의 조작 노동자 2014.08.17 20293
47 인천중구공무원노동조합 제3기 출범 노동자 2015.03.14 20407
46 [강의 안내] 자본축적과 공황 - 공황의 원인은 무엇인가? 노동자정치학교 2010.03.02 20530
45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웹진3호 file 이대식선본 2014.11.17 20532
44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네번째 약속!!! file 이대식선본 2014.11.20 20532
43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출정식 file 이대식 2014.11.11 20668
42 위기에 빠진 버스조직에 대한 공공운수노조의 안일한 인식을 통탄할 따름이다! 버스조합원 2014.02.19 20780
41 [기호1] 승리하는 민주노총! 기호1 김영훈 강승철 2010.01.14 20857
40 진보신당에 주목해주십시요!! 소년 2008.04.05 21017
39 친일파 김활란 노동자 2013.05.31 21451
38 [기호1번 정용건/반명자/이재웅] 고인물은 썩습니다! file 정용건 2014.11.28 21548
37 학생 축제에 조합에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조합원 2008.04.08 21569
36 현대重 노조, 권오갑 사장 부당노동행위로 검찰 고발 일꾼 2015.03.16 21912
35 조합원게시판 수정요구 익명 2007.12.14 21982
34 멱살 잡으면 50만원, 뺨 때리면 100만원. 노동자 2014.06.30 22542
33 재미있는 한자성어(2탄) 야화 2007.12.18 22941
32 정부-공무원노조 `정년연장' 의견접근 익명 2007.12.14 23361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