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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해고에 대한 정부의 인식전환과 사회적 대책도 보강돼야 -

구조조정이나 단순한 영업실적 부진을 앞세워 남발되던 정리해고에 제동이 걸렸다.원문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 현대重 노조, 권오갑 사장 부당노동행위로 검찰 고발 일꾼 2015.03.16 18390
590 친일파 김활란 노동자 2013.05.31 18336
589 직급 단일화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조합원 2010.01.20 18306
588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출정식 file 이대식 2014.11.11 18289
587 TV조선의 조작 노동자 2014.08.17 17577
586 (기사 스크랩) 서울지하철 해고자 전원 복직 추진 노동자 2011.11.22 17566
585 [기호1번 정용건/반명자/이재웅] 고인물은 썩습니다! file 정용건 2014.11.28 17487
584 창립20주년 기념식행사 (동영상) 관리자 2007.12.13 17114
583 또 우둔하다고 짖어봐라. 졸업생 2014.04.29 17074
582 위기에 빠진 버스조직에 대한 공공운수노조의 안일한 인식을 통탄할 따름이다! 버스조합원 2014.02.19 17024
581 (기사 스크랩) 소금꽃나무’ 김진숙이 ‘희망버스’에게 전하는 이야기 노동자 2011.12.22 16942
580 안도현 시인의 "연탄한장" file 노동자 2012.07.10 16935
579 생공투 속보 27호 생공투 2008.06.12 16837
578 공공기관운영위부터 정상화하라! 노동자 2015.03.14 16780
577 : ‘맑시즘2015ㅡ위기의 자본주의, 대안은 무엇인가?’에 초대합니다 marxism 2015.01.25 16715
576 (기사 스크랩)호랑이 피했더니 여우가‥" KAIST 학생들 불만 정보 2011.10.19 16574
575 (동영상) 가자! 8월 총파업으로 노동자 2012.08.13 16544
574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네번째 약속!!! file 이대식선본 2014.11.20 16521
573 인천중구공무원노동조합 제3기 출범 노동자 2015.03.14 16470
572 [대자보]감사실의 수상한 행보를 주시하는 이유 file 관리자 2014.08.14 1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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