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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정치권을 향해 노조법 재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010년 새해 벽두 이명박-한나라당정권의 날치기 폭거로 처리된 노동악법은 1년 반이 지난 동안 노동현장을 일대 혼란과 갈등으로 치닫게 했다. 급기야 타임오프를 빌미로 한 노동조합활동 통제와 현장탄압은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다.  내용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기사 스크랩) 용산참사 미신고 집회 해산명령 불응 혐의에 ‘무죄’ 선고 노동자 2013.05.28 17147
90 (기사 스크랩) 대법 "방통위, 모든 종편자료 공개하라", 종편 긴장 노동자 2013.05.28 16598
89 서두수의 학문적 정체성 노동자 2013.05.31 16135
88 남양유업, 어용대리점협 결성 개입한 정황 노동자 2013.05.31 12016
87 친일파 김활란 노동자 2013.05.31 21472
86 사필귀정이구만 노동자 2013.06.05 10515
85 (기사 스크랩) 노조원 50명 미만 사업장도 전임자 근무 가능 노동자 2013.06.14 16414
84 회사 기밀 취급자도 노조활동 적법 노동자 2013.06.18 13259
83 [성명서] 공공운수노조 이상무위원장의 편파적 정파적 징계행태를 규탄한다. file 경기지역지부 2013.06.19 10894
82 (스크랩) 법원, “노조파괴 목적 ‘공격적 직장폐쇄’ 위법” 노동자 2013.07.04 17222
81 2014년 최저임금 7.2% 오른 5,210원으로 결정 노동자 2013.07.05 12831
80 원자력(연) 집단해고 불법파견 시간끌기용 file 노동자 2013.07.05 18989
79 (스크랩) 전교조 ‘종북’ 표현, 법원 연이어 ‘명예훼손’ 결정 노동자 2013.07.05 15362
78 (기사스크랩)집회방해 경찰 체포시도 권영국 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노동자 2013.07.29 13772
77 (기사스크랩)쌍용차 해고자들, 100일째 맨바닥에서 잠잔다 노동자 2013.07.29 16169
76 (기사스크랩) 재능교육, 2076일 농성 해제 … 노사 합의문 조인 노동자 2013.08.27 17539
75 우리모두 안전운전 합시다 노동자 2013.09.06 16774
74 원자력연구원 불법파견 철폐 대책위 '정규직전환 촉구' 황규섭 2013.09.13 11681
73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산오름 대회 file 지역본부 2013.10.04 13132
72 (정보) 10월부터 시행되는 상식 노동자 2013.10.14 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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