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4364 댓글 0


인권위 "KAIST 직급.직종별 정년은 차별"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KAIST가 직급과 직종에 따라 정년을 다르게 규정한 것을 차별 행위로 판단해 KAIST 총장에게 인사 규정 개정을 권고했다고 2일 밝혔다.

   KAIST는 정년을 교원은 65세, 직원의 경우 책임급은 61세, 선임급과 원급(대졸 신입직), 전임조교, 기능원은 58세로 정하고 있다.


   인권위는 이런 정년제가 업무적합성이나 직무수행능력 등을 고려한 것이 아닌 데다, 제도의 밑바탕이 된 공무원 정년 규정도 이미 직급 및 직종 구분을 없애는 방향으로 개정됐거나 개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KAIST 인사팀 관계자는 "정부와 이번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나, 다른 정부 연구소와 공공 기관들도 우리와 유사한 정년제를 갖고 있어 여러 기관을 통틀어 전반적인 검토를 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무원은 지난해 6월 국가공무원법이 개정되면서 이미 직급별 정년이 60세로 통일됐으며, 일반직보다 정년이 낮았던 별정직 공무원도 올해 3월 관련 인사규정 개정안이 입법예고되면서 똑같은 정년을 적용받을 예정이다.

   tae@yna.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여성리더십 학교 신청하세요~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2009.09.03 4407
96 회사 기밀 취급자도 노조활동 적법 노동자 2013.06.18 4388
95 공무원노조 대통합 본격 착수 조합원 2009.08.28 4382
94 [전단]조합원용 유인물-최저임금, 노조법 재개정 file 민주노총 2011.05.23 4372
93 (펌) 저임금의 굴레, 최저임금을 넘어(동영상) 노동자 2011.06.01 4369
» [펌-연합뉴스]정년차별보도기사 관리자 2009.06.02 4364
91 [인터뷰] 박정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제로베이스에서 시작" 노동자 2013.04.01 4335
90 [강의 안내] 자본축적과 공황 - 공황의 원인은 무엇인가? 노동자정치학교 2010.03.02 4329
89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17호] 다시 모인다! 16일 2차 전면파업 발전노조 2009.12.02 4329
88 울산노동계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지지해야" 78.3% 찬성(민중의소리-펌) 노동자만세 2012.01.30 4323
87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웃어 보세요*^^* 조합원 2010.07.01 4320
86 노동절 관련 제안서 한국장애인문화협회 2010.04.01 4320
85 김춘호 신임이사 사퇴 주장에 동의한다. 동의 2012.02.15 4319
84 (스크랩) 4050대화 내용 유머 2011.05.31 4319
83 단체협약 해지의 법적검토와 노조의 대응 노동법률원 2009.08.19 4308
82 (정보) "유류세 대폭인하"를 위한 백만인 사이버서명운동 노동자 2012.03.09 4306
81 베이비 붐 세대, 정년나이 60세로 늘린다??? 베이비붐 세대 2009.12.15 4303
80 [펌]쌍용차 일촉즉발 대치중 "차라리 죽여라" 조합원 2009.07.23 4303
79 [기호1번 정용건/반명자/이재웅] 실력있는 지도부! 준비된 전략!! file 정용건 2014.11.28 4292
78 노조 탄압이 모범이라니.... file 공공운수연맹 2010.03.10 4292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