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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정치권을 향해 노조법 재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010년 새해 벽두 이명박-한나라당정권의 날치기 폭거로 처리된 노동악법은 1년 반이 지난 동안 노동현장을 일대 혼란과 갈등으로 치닫게 했다. 급기야 타임오프를 빌미로 한 노동조합활동 통제와 현장탄압은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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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참고) 녹색등화 시 비보호좌회전 관련 file 노동자 2010.09.08 13060
90 (정보) 장편 노동영화,일반극장 첫 상영 조합원 2008.08.20 13189
89 (정보) 유튜브에서 뉴스타파를 시청하자 노동자 2012.03.19 13203
88 (정보) 건겅보험 하나로 무상의료 실현 "서명하기" 노동자 2010.10.19 15672
87 (정보) 10월부터 시행되는 상식 노동자 2013.10.14 11173
86 (정보) "유류세 대폭인하"를 위한 백만인 사이버서명운동 노동자 2012.03.09 16728
85 (유튜브) 부부간 운전연수 이렇게 하면 노동자 2012.06.14 15930
84 (유머) 5대양 6대주 조합원 2010.04.02 11135
83 (유래) 족가지마 유머 2011.05.25 11993
82 (유래) 조온마난색기 유머 2011.05.25 13515
81 (유래) 시벌로마 유머 2011.05.25 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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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웃어야 하나)K여사가 현대사업소에 간 이유 file 조합원 2009.09.04 11669
78 (스크랩)희망버스는 투쟁하는 가족들의 잔칫날입니다 3차희망버스 2011.07.26 16805
77 (스크랩)한진중 김주익, 곽재규...그리고 2011년 노동자 2011.07.15 16464
76 (스크랩)청소아줌마·학생 도란도란 카이스트에 ‘밥꽃’이 활짝 노동자 2011.10.14 16857
75 (스크랩)장하나 “민주노총이 장하나를 유용하게 써주시라” 노동자 2013.02.15 16658
74 (스크랩)르노삼성차 노조, 금속노조 가입 노동자 2011.08.22 16822
73 (스크랩)두레박, 송경동, 그리고 희망 희망버스 2012.01.12 15919
72 (스크랩)김진숙이 이깁니다, 희망이 이깁니다 노동자 2011.07.15 1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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