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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민주노총 홈페이지에 있는 글을 퍼왔습니다.결국 이런일이...투신자살이 아니라 이명박정권의 탄압에 대한 저항이며, 이명박 '정권의 타살'이라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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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촛불소녀 '투신자살' 충격
(2008-07-08 10:19:22)

안양 소재 모정보통신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촛불집회 참가후 귀가했다가 15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져 












△고교 3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이명박정권 등을 비판하며 15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그가 남긴 선전물.

지난 5일, 촛불집회에 참석후 귀가한 촛불소녀가 투신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안양 소재 모정보산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신나래(18) 씨는 지난 5일 서울 촛불집회와 안국동 촛불행진에 참가한 후 집으로 돌아갔다가 의왕시 청계지구 아파트 15층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당시 신씨는 손카드 선전물 뒤쪽에 자필로 작성한 유서를 남겼다. 유서에는 (촛불집회에 참석해)시청에서 안국까지 걸어갔다는 내용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을 강하게 비난하는 글, 학교 담임교사에 대한 원망 등을 담겨있었다.

신씨 부모는 장애인이고 기초생활수급자로서 넉넉치 않은 살림형편이었지만, 학교 측은 "신양은 평소 말수가 없고 공부도 잘하는 편에 착실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촛불소녀 투신자살 소식이 알려지자 이명박정권과 보수언론들이 개인비관으로 몰아 넣을 것이라며 불신을 드러내고 "어른들이 저지른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이런 아픈 현실을 만들었다"며 애통해했다. 또 "너무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난다"며 "국민장으로 촛불소녀 원혼을 달래고 청와대 뜰에 묻어주러 가자"며 분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명박정권 등을 비판하면서 15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촛불소녀에 대한 언론보도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별취재팀/노동과세계, 사진=머니투데이>









△촛불소녀 신나래씨가 남긴 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