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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연봉 올린 광주과기원 연초부터 갈등





그래도 광주과기원 노동조합은 정의롭기라도... KAIST 노동조합은 사측과 친하여 많은 것을 얻어 내려고만 하다보니, 학생들 교수들로부터 명분도 신용도 많이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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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생공투 속보 57호 생공투 2008.07.24 12479
170 "최저임금 삭감, 파렴치한 착취행위" 조합원 2008.11.25 12469
169 무가지 꼼꼼(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09.03.11 12450
168 (펌)전태일의 序 -2010 전국노동자대회 티저영상 file 노동자 2010.12.23 12448
167 [펌]불법 날치기 언론악법은 원천무효 조합원 2009.07.23 12442
166 지구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나라들? 사람의아들 2008.12.30 12442
165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2호] 영흥 사무직조합원 감시 뚫고 파업 참여! 발전노조 2009.11.20 12440
164 생공투 속보 18호 file 생명 2008.05.29 12437
163 생공투 속보 42호 file 생공투 2008.07.03 12433
162 인세티브(4%)는 언제 지급하나요? 아니면 지급했나요?(냉무) 조합원 2008.12.25 12432
161 [전단] 5.12 대국민 선전물(근심위 폭력 날치기 규탄 관련) file 민주노총 2010.06.15 12403
160 [민주노총 대전본부 3기 임원선거] 임원선거운동을 마치며... 이대식선본 2011.10.16 12396
159 꼼꼼이23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09.07.01 12395
158 지란지교를 꿈꾸며(1).... 청량거사 2009.04.14 12386
157 (노동과세계)동희오토 사내하청 해고자 전원 복직 조합원 2010.11.03 12376
156 보직자도 시간외수당 받나요? 나그네 2009.02.09 12372
155 생공투 속보 54호 file 생공투 2008.07.21 12358
154 [펌]금속 기륭전자분회투쟁...단식 58일차... 조합원 2008.08.07 12341
153 생공투 속보 72호 file 생공투 2008.08.14 12340
152 생공투 속보 47호 file 생공투 2008.07.10 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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