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7811 댓글 0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공무원 직종의 하나인 '기능직' 명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기능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직종 이름을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기능직' 공무원 명칭이 생겨난 것은 1981년 공무원법이 개정되면서부터다.
당시 기능직을 포함하는 일반직과 별정직 등 2종으로만 구분됐던 공무원 직종이 7개로 세분화되면서 일반직, 특정직, 별정직, 계약직, 정무직, 고용직과 함께 기능직이 별도의 직종으로 신설된 것.

행안부는 그러나 '기능직'이란 명칭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공무원의 자긍심을 깎아내린다는 지적에 따라 변경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이와 함께 통신, 기계, 전기, 사무, 토목, 건축 등 21개 직렬별로 다르게 사용되는 기능직의 직급별 명칭을 6~7급은 `00장', 8~10급은 '00원' 식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이를 위해 내달 말까지 홈페이지와 나라일터(gojobs.mopas.go.kr) 사이트에서 '기능직' 직종과 직급별 명칭을 공모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공모로 선정된 복수의 안을 놓고 공무원을 비롯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한 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새 명칭을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행안부는 기능직
공무원 제도 개선계획을 마련해 올 6월부터 기능직 공무원의 승진 가능 직급을 6급에서 5급으로 높이고, 기술계 학교 졸업자를 특별채용 대상에 포함하기로 한 바 있다.

현재 기능직 공무원 수는 중앙부처 소속 4만3천266명과 지방자치단체 소속 4만5천855명 등 총 12만4천여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 (기사스크랩) ‘청년유니온’ 노조 설립 길 열렸다 노동자 2012.02.09 7506
176 꼼꼼이 26호(공공운수연맬 발행) 조합원 2009.11.24 7569
175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6호]다양한 현장파업 투쟁 전술을 구사!! 발전노조 2009.11.11 7597
174 [승리하는 민주노총] 영상홍보 3호 : 민주노총 변화의 시작, 2mb몰락의 신호탄 기호1 김영훈 강승철 2010.01.22 7621
173 [승리하는 민주노총] 웹자보 2호 주요 정책 비교 기호1 김영훈 강승철 2010.01.21 7628
172 (펌)노동부 단협시정명령 제동...노사관계 부당개입 논란 커질듯 노동자 2011.05.11 7630
171 (펌)정리해고 철회 및 희생자 범국민 추모제 조합원 2011.03.28 7632
170 신묘년을 맞이하며 현은 2011.01.08 7648
169 현대차, 정규직 노조위원장이 노동운동가 폭행 비정규직의 슬픔을 아는자 2010.11.29 7662
168 (스크랩) 전교조 ‘종북’ 표현, 법원 연이어 ‘명예훼손’ 결정 노동자 2013.07.05 7670
167 정당공천제 폐지 입법청원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민수련 2010.02.09 7718
166 [펌-연맹성명] 전쟁선포에는 투쟁으로 화답하겠다! 조합원 2008.06.27 7723
165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3호] 간부파업 현장에서 사수! 발전노조 2009.11.04 7732
164 [보도자료] 노조파괴 하청업체 선정 서울대병원 규탄 기자회견 서울대병원 2015.03.13 7741
163 (스크랩)두레박, 송경동, 그리고 희망 희망버스 2012.01.12 7745
162 [기호1번 사회연대선본] 정용건, 반명자, 이재웅 후보자 1분영상 정용건 2014.11.28 7746
161 단상 모음 현성 2011.03.10 7787
160 노조가입시 주민등록번호 중복체크는 어떻게 하나요? 희망자 2009.10.30 7807
» (펌) '기능직' 공무원 명칭 사라진다 조합원 2009.04.22 7811
158 (펌)발레오공조코리아 투쟁현장 용역깡패 침탈 조합원 2010.08.24 7838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