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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들은 숨을 죽이고, 친일파 후손 새끼와 짝짝궁을 하던 아부꾼 정치꾼들은 승진을 하고 포상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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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1 (펌)발레오공조코리아 투쟁현장 용역깡패 침탈 조합원 2010.08.24 12572
250 (펌) 법원 "KTX 승무원은 철도공사 노동자" 노동자 2010.08.26 11317
249 (펌) [KISTI지부] 국가인권위원회의 KISTI 정년차별 시정 결정을 환영하며 노동자 2010.08.31 10788
248 김영훈위원장, 박재완 신임 고용노동부장관 면담 노동자 2010.09.03 10365
247 (참고) 녹색등화 시 비보호좌회전 관련 file 노동자 2010.09.08 11330
246 10월 21일, 사회진보연대 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가 출범합니다 노동자운동연구소 2010.10.01 10960
245 (대덕넷)국과위 위원장에 조합원 2010.10.04 14726
244 민주노총, 국정감사에 노조법 전면재개정 촉구 노동자 2010.10.04 12250
243 (펌)[대구본부] 상신 사측 - 정당한 노동조합 출입 요구에, 용역깡패 무차별 폭력행사 노동자 2010.10.05 14761
242 (펌)MB정부, 삼성과 손 잡고 의료민영화 추진 조합원 2010.10.07 11775
241 민주노동당이 과연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인가? 지나가는자 2010.10.11 9619
240 (정보) 건겅보험 하나로 무상의료 실현 "서명하기" 노동자 2010.10.19 14116
239 정보공유 알리미 2010.10.29 11222
238 (노동과세계)기륭전자분회투쟁 6년 만에 극적 타결 이뤄 조합원 2010.11.02 11483
237 (노동과세계)동희오토 사내하청 해고자 전원 복직 조합원 2010.11.03 10680
236 노동귀족과 노동노예 비정규직의 슬픔을 아는자 2010.11.22 14168
235 사장에게 인사청탁하는 간큰 폭력 노조위원장 지나가는자 2010.11.23 10602
234 SK 최태원 회장 사촌동생 노동자 폭행후 2천만원 건네 비정규직의 슬픔을 아는자 2010.11.29 12729
233 현대차, 정규직 노조위원장이 노동운동가 폭행 비정규직의 슬픔을 아는자 2010.11.29 12910
232 노조행사용품 노동자 2010.12.03 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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