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1	기호1 연맹혁신_이혜선/전승욱/임헌용 선본 공약	기호1이혜선선본	2009.04.10	8522
610	[펌]생명연 노조 "강제 통폐합 논의 즉각중단하라"	조합원	2008.05.27	8605
609	쉬어 가는 시간??	조합원	2008.06.17	8761
608	[발전통신 24호] 회사는 '법과 원칙'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발전노조	2009.12.16	8923
607	만원의 행복!	퀵서비스노조	2010.08.09	9007
606	남경필 아들,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노동자	2014.08.19	9021
605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21호] 10일 실무교섭, 사측은 목석?	발전노조	2009.12.11	9030
604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연대주점	서원모	2014.04.10	9038
603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20호] 발전회사는 경영진과 고위직의 밥벌이 도구가 아니다	발전노조	2009.12.10	9088
602	베이비 붐 세대, 정년나이 60세로 늘린다???	베이비붐 세대	2009.12.15	9100
601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19호]다함께 힘찬 투쟁을! 권역별 파업 일정 변경, 16일 2차 전면파업은 예정대로	발전노조	2009.12.07	9165
600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 선본 출정식	이대식	2014.11.11	9218
599	[펌]쌍용차 일촉즉발 대치중 "차라리 죽여라"	조합원	2009.07.23	9228
598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17호] 다시 모인다! 16일 2차 전면파업	발전노조	2009.12.02	9254
597	가짜'통과'로, MB언론장악 미디어악법은 저지된다☆(수준38m)	생각해보자	2009.07.27	9268
596	코뮤니스트 4호, 붉은글씨 2호가 나왔습니다.	wjsakd	2014.05.03	9391
595	일행이 폭행 현장에서 폭행을 저지를 때 적극 만류하지 않아도 폭행 동참	노동자	2014.09.29	9412
594	똑똑하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정보	2010.03.29	9458
593	민주노총 대전본부 3기임원선거 진행에 대한 선본의 입장	이대식선본	2011.10.25	9465
592	노조행사용품	노동자	2010.12.03	9474

자유게시판

(정보) 10월부터 시행되는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