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108197 댓글 0

날씨가 잔뜩 흐려있습니다. 눈이라도 올 것 같이 말입니다. 다들 정신없이 사는 것인지, 무소식이 희소식인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 홈피가 아직은 다소 활기차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이제 작은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 공간을 알차게 꾸미는 것은 무리 모두의 몫입니다. 집을 짓고, 그 집에 사람의 체온이 없으면 집은 금세 허물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폐가가 되고 맙니다. 우리들의 홈페이지를 그렇게 방치해둘 수는 없겠지요.


 


사실 사람들은 글을 쓰는 것을 귀찮아하거나, 어려워합니다. 남이 써 놓은 글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보는 것은 쉽지만, 정작 본인이 한 번 써보려 하면 잘되질 않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서 한 번 써보십시오.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안에 숨겨져 있던 자신의 능력을 발견할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잠재능력을 자꾸만 사장시킵니다. 아마도 바쁜 생활에서 여유를 찾지 못하는데서 연유한다고 생각합니다.


 


‘망중한(忙中閑)’이란 말처럼,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아무리 업무가 바빠도 잠시 차 한 잔 마시면서 푸른 하늘도 한 번 보고, 주변사람과 담소도 나누면서 “짧은 여유”도 즐기세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뭐 그리 강박에 시달릴 필요가 있을까요. 여백이 없는 삶은 너무 각박합니다. 사람을 쉽게 지치게 만듭니다. “여백의 미(美 )”를 즐기십시오. 저 역시 차 한 잔 마시면서 이 글을 끼적여봅니다. 조합원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1 코뮤니스트 4호, 붉은글씨 2호가 나왔습니다. file wjsakd 2014.05.03 7918
610 일행이 폭행 현장에서 폭행을 저지를 때 적극 만류하지 않아도 폭행 동참 노동자 2014.09.29 7925
609 (펌)롯데백화점 비정규직 해고자 일부 복직 노사 합의 file 노동자 2011.02.08 7933
608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21호] 10일 실무교섭, 사측은 목석? 발전노조 2009.12.11 7975
607 [공공운수연맹 임원선거 기호1] 영상으로 만나는 이혜선, 전승욱, 임헌용후보 기호1이혜선선본 2009.04.13 8030
606 (정보) 10월부터 시행되는 상식 노동자 2013.10.14 8031
605 "MBC 힘내라" 촛불 문화제 첫날 조합원 2010.02.28 8040
604 베이비 붐 세대, 정년나이 60세로 늘린다??? 베이비붐 세대 2009.12.15 8049
603 니체『선악의 저편』 노동자 2013.10.21 8066
602 똑똑하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정보 2010.03.29 8068
601 [펌]쌍용차 일촉즉발 대치중 "차라리 죽여라" 조합원 2009.07.23 8070
600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19호]다함께 힘찬 투쟁을! 권역별 파업 일정 변경, 16일 2차 전면파업은 예정대로 발전노조 2009.12.07 8111
599 노조행사용품 노동자 2010.12.03 8119
598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17호] 다시 모인다! 16일 2차 전면파업 발전노조 2009.12.02 8192
597 마시던 찻물 상대방에게 끼얹는 행위는 폭행에 해당 노동자 2014.10.31 8245
596 사필귀정이구만 노동자 2013.06.05 8257
595 세월호 참사의 공범, 항운노조. 공공운수노조새끼들도 썩었구나 노동자 2014.05.18 8343
594 폭행 교수 불구속 기소 검찰 송치 노동자 2014.08.22 8344
593 [동영상] 서민죽이는 물가폭등 민주노총 2008.06.05 8379
592 노조용품 노동자 2009.01.26 84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