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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급체계에서 직능급제란 능력에 따라 직급을 부여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1) 우리의 경우 호봉단일화가 되었을 경우 어떻게 직급을 부여할 방안인가요?
  
  2) 그리고 순수 직급단일화만에 대한 노동조합의 단일화 방안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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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7호]교섭요구에 사측, '황당한 답변'? 발전노조 2009.11.12 12964
330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8호]특별교섭 외면, ERP 일방 시행 발전노조 2009.11.13 12314
329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1호] 으랏차차~ 힘찬 팔뚝질! 지부순환파업 1일차, 영흥화력지부에서 전개 발전노조 2009.11.19 13315
328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2호] 영흥 사무직조합원 감시 뚫고 파업 참여! 발전노조 2009.11.20 12444
327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3호]영흥지부 파업은 계속된다! 회사의 탄압이 계속되면 투쟁은 더 높아질것 발전노조 2009.11.23 12821
326 꼼꼼이 27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09.11.24 1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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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꼼꼼이 26호(공공운수연맬 발행) 조합원 2009.11.24 12702
323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5호]"일단 출근은 시키세요" 발전노조 2009.11.25 11982
322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16호]영흥화력 인권탄압 막기 위해 ‘국회, 법률, 인권’단체가 나섰다!! 발전노조 2009.11.27 13243
321 ETRI 노동조합 창립 22주년 기념식에 초대합니다. ETRI노동조합 2009.11.27 15165
320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17호] 다시 모인다! 16일 2차 전면파업 발전노조 2009.12.02 10329
319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18호] 징계협박 파업방해, 형사책임 반드시 물을 것. 발전노조 2009.12.04 9349
318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19호]다함께 힘찬 투쟁을! 권역별 파업 일정 변경, 16일 2차 전면파업은 예정대로 발전노조 2009.12.07 10269
317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20호] 발전회사는 경영진과 고위직의 밥벌이 도구가 아니다 발전노조 2009.12.10 10065
316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21호] 10일 실무교섭, 사측은 목석? 발전노조 2009.12.11 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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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베이비 붐 세대, 정년나이 60세로 늘린다??? 베이비붐 세대 2009.12.15 10127
313 [발전통신 24호] 회사는 '법과 원칙'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발전노조 2009.12.16 9929
312 철도공사가 조합원 2009.12.17 1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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