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4712 댓글 0

사이버 불리란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타인을 괴롭히거나 당혹하게 만들거나 희롱하는 사람을 일컷는다. 사이버불링으로 이용되는 방법중에는 이메일, 즉흥적인 메시징, 휴대폰을 통한 문자 메시지와 모든 통신 수단이 포함된다.


사이버불리(cyberbully)로 여겨지는 내용으로는 • 저속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메시지 • 불쾌감을 주고 모욕을 주는 발언 • 위협과 거짓된 약속 등을 들 수 있다. 타인을 희롱하는 사이버불리의 방법으로는 • 비밀이나 창피스런 사실(사진 포함)을 게시하는 행위 • 타인의 명예를 손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험담이나 소문을 게시하는 행위 • 타인간의 우정을 손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피해자임을 자처해 이간질하는 행위 • 온라인 그룹으로부터 타인을 이간질시키기


사이버불리중에는 자신이 당한 것을 사이버상에서 갚으려는 행동을 통해 발생하기도 한다. 그들은 자신을 공격했던 사람들을 상대로 반격하거나 다른 피해자들을 찾는 경우도 있다. 사이버상에서 타인을 왕따시키는 사람들은 대부분 게임이나 재미있는 행위라고 가볍게 생각한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누구나 쉽게 “익명”으로 글을 올릴 수 있다. 익명성의 가장 큰 해악은 숨어서 온갖 “언어적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이런 악성 글들에 대한 제재차원에서 “인터넷실명제”를 도입하려고 하지만, 나는 반대다. 왜냐하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기본권인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똑똑하다. 다시 말하면, 자정능력이 있다는 말이다. 의도적인 악성 댓글이나, 의도적인 프로파간다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허접스러운 언어의 쓰레기장에서 정확하게 본질을 파악한다는 말이다.


나는 우리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글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지만, 가끔씩은 본능에 충실할 정도로 필(!)이 꽂히는 경우가 많다. 웬만하면, 충실하게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지만, 지나치게 표시 나는 글들에 대해서는 지나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우리 홈페이지가 썰렁하기보다는 사이버 불리에 의해 활성화된다면 좋다는 생각이다. 그 글에 대한 판단은 조합원 대중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조합원은 그리 아둔하지 않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7 보직자도 시간외수당 받나요? 나그네 2009.02.09 5347
416 노동조합 들꽃소식지의 옳바른 방향 박봉섭 2009.02.21 4848
415 [펌]정몽구 회장, 900억은 직원 250명 20년치 월급이요! 조합원 2009.02.24 5120
414 인사고과 규정 문제로 10명 넘게 "보통" 등급이 나왔다든데 사실인가요? 이래서야 2009.02.26 5667
413 (펌) KAIST, ‘MB 오신날’ 과속방지턱 없앤 사연 지난일 2009.03.06 7271
412 [ 노동자교육센터 학기제 강좌 『알기』참여안내 ] 노동자교육센터 2009.03.09 5136
411 무가지 꼼꼼(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09.03.11 6338
410 조합원게시판... 유미선 2009.03.26 5110
409 공공부문 인력감축 강제추진 규탄 포스터 조합원 2009.03.30 6510
408 못살겠다 대한민국~~~ motoh 2009.04.03 4690
407 기호1번 수석부위원장 후보가 꼭 되었으면 합니다 닉베라 2009.04.09 4772
406 부위원장후보 기호1 김용욱 공약 부위원장후보김용욱 2009.04.10 5098
405 기호1 연맹혁신_이혜선/전승욱/임헌용 선본 공약 기호1이혜선선본 2009.04.10 4857
404 [공공운수연맹 임원선거 기호1] 영상으로 만나는 이혜선, 전승욱, 임헌용후보 기호1이혜선선본 2009.04.13 5598
403 과학기술원 임직원님들을 위한 신용상품 씨티은행 2009.04.13 4704
402 지란지교를 꿈꾸며(1).... 청량거사 2009.04.14 5087
401 지란지교를 꿈꾸며(2) 청량거사 2009.04.15 5145
400 지란지교를 꿈꾸며(3) 청량거사 2009.04.16 4915
399 지란지교를 꿈구며(4) 청량거사 2009.04.17 5012
398 민주노동당 부평을 김응호 후보의 홍보웹진2호입니다. 민주노동당 2009.04.18 6368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