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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아산위원회(현대차 아산공장 정규직노조, 이하 아산공장위원회) 간부 노안위원 박00(49세) 씨가 9일 타임오프에 의한 노조 탄압에 항거해 자결한 가운데 경찰과 회사측이 시신을 강제 인도 하려고 해 아산공장위원회가 반발, 오후 2시 25분경 전 공정 라인 가동 중단 지침을 내렸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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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스크랩)희망버스는 투쟁하는 가족들의 잔칫날입니다 3차희망버스 2011.07.26 16713
450 우리함께 부산으로 모입시다 file 3차희망버스 2011.07.21 13718
449 (스크랩) 한진중, 이번에도 노동자들의 목숨이 필요한가? 노동자 2011.07.18 16502
448 (스크랩)한진중 김주익, 곽재규...그리고 2011년 노동자 2011.07.15 16363
447 (스크랩)김진숙이 이깁니다, 희망이 이깁니다 노동자 2011.07.15 16148
446 다시! 노동자가 정치의 주역으로! 노동자 2011.07.15 14289
445 (스크랩) 삼성직원 복수노조후 첫 노조 설립 노동자 2011.07.13 13628
444 (스크랩) 법원 "단협 무시한 정부 가족수당 강제 환수 부당 노동자 2011.07.12 15891
443 (스크랩) 대법원, 금호타이어도 불법파견 판결...“직접고용 하라 노동자 2011.07.12 16501
442 (포스터) 이명박정권 심판 범국민대회 file 노동자 2011.06.24 12949
441 (스크랩) 민주노총·한국노총, 환노위 노조법 상정논의 촉구 노동자 2011.06.23 18340
440 (스크랩) 양대노총 "3대 반노동정책 철폐" 요구 노동자 2011.06.09 13883
439 (스크랩) 현대차 아산, 노조 간부 공장서 자결 노동자 2011.06.09 16804
» (스크랩) 현대차 아산, 시신 강제 인도에 라인 세워 노동자 2011.06.09 13131
437 (펌) 저임금의 굴레, 최저임금을 넘어(동영상) 노동자 2011.06.01 17144
436 (펌)최저임금에 대한 짧은 보고서(동영상) 노동자 2011.06.01 13877
435 (스크랩) 법에 따라 정리해고 요건을 강화한 대법판결 당연하다 노동자 2011.06.01 16340
434 (스크랩) 4050대화 내용 유머 2011.05.31 10458
433 (유래) 시발노무색기 유머 2011.05.25 13031
432 (유래) 시벌로마 유머 2011.05.25 1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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