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10869 댓글 0
국민노후 지키기 위해 300여개 시민사회단체 연대와 공동실천 선언

공적연금 강화를 기치로 302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311()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발족했다. 연금행동은 민주노총, 참여연대, 한국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제안하여 기존 국민연금바로세우기 국민행동이 확대 재편한 상설연대체로, 노동, 농민, 빈민, 여성, 청년, 노인, 장애, 학생 등 각계각층의 노동시민사회단체가 함께 모여 구성됐다.


이날 연금행동은 발족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공적연금 축소와 사적연금 활성화 정책기조를 비판하면서, 이대로 방치한다면 노후빈곤과 소득불평등은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으며 큰 사회적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노후의 존엄과 안정적인 소득보장은 국제노동기준과 인권조약에 기반한 기본적 권리임을 강조하면서 모든 국민이 공적연금을 통해 적절한 수준 이상의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무원연금과 관련해서도, ‘재정고갈, 세금폭탄등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선동으로 비용절감을 통한 국가책임 축소에만 초점이 맞춰있으며, 낮아진 국민연금을 기준으로 단순 형평성만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금행동은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하여, 당사자 간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중요하며, 현재 국민대타협기구역시 공무원연금 뿐 아니라 기초연금, 국민연금을 포함해 노후소득보장 전반에 대한 논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연금행동은 <안녕한 노후가 가능한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공적연금 강화>, <국민연금의 보장성 강화와 사각지대 해소>, <가입자의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국민연금기금운용의 재편방안 모색>, <기초연금의 진짜 기초연금화> 4대 정책과제를 결정하고,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 및 실천사업, 정책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종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최두환 한국노총 부위원장, 이찬진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장,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박차옥경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김선태 노년유니온 위원장,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이충재 공무원노조 위원장, 변성호 전교조 위원장, 김영균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장, 이권능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장,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해 국민의 노후를 위해 공적연금을 강화해야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7 시대 단상 민성 2011.02.18 11447
416 충남지노위, 한국과학기술원 비정규직 부당해고 판정(펌) 하얀섬 2011.02.17 9278
415 [스크랩] 2011년도 도로교통법 개정안내 알림이 2011.02.17 8611
414 현대차 하청노동자 파기환송심 승소 file 하청노동자 2011.02.11 11166
413 (펌)롯데백화점 비정규직 해고자 일부 복직 노사 합의 file 노동자 2011.02.08 7933
412 KISTI분회,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 file 공공연구노조 2011.02.08 8977
411 노동계의 썩은 사과들 노동자 2011.02.02 7790
410 (펌)대전지법, 2009년 철도파업 무죄 선고 file 노동자 2011.01.31 9062
409 [동영상] 파견노동자의 삶 "언제든지 반품됩니다 노동자 2011.01.31 13161
408 롯데 노조탄압에 공동투쟁으로 맞선다 file 노동자 2011.01.27 9112
407 (펌)한국과학기술원, 기간제법 '악용'해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2011.01.21 9647
406 하늘 아래.......................... file 노동자 2011.01.19 9263
405 전관예우의 심리 지나가는자 2011.01.13 10849
404 신묘년을 맞이하며 현은 2011.01.08 11029
403 (펌)해고 노동자 두번 울린 홍대 총학 조합원 2011.01.07 9624
402 (펌)노동인권교육 환영한다. 늦은 만큼 시급히 확대해야 노동자 2011.01.05 12254
401 (펌)전태일의 序 -2010 전국노동자대회 티저영상 file 노동자 2010.12.23 9259
400 노조행사용품 노동자 2010.12.03 7836
399 SK 최태원 회장 사촌동생 노동자 폭행후 2천만원 건네 비정규직의 슬픔을 아는자 2010.11.29 10785
398 현대차, 정규직 노조위원장이 노동운동가 폭행 비정규직의 슬픔을 아는자 2010.11.29 11558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