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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사나 일이건, 일행인 자가 폭행을 저지를 때 적극 만류하지 않고 지켜 보거나 묵인하고 있어도, 이는 폭행에 동참한 것이다. 대법원 판례. 일행이 폭행을 저지른 사건에 대해 직접 관여하지 않았더라도 허위 진술을 하여 일행을 도운 경우는 허위 증언 및 법정 모독 행위로 법정 구속 및 형사처벌을 할 수 있다. 판례. 일행이 폭행을 저지른 사건에 대해, 이를 바탕으로 승진 등의 혜택을 준 행위는 폭행 사주 혐의로 간주 할 수 있다. 판례. 많이도 걸려 들어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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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 선본 출정식 이대식 2014.11.11 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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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쉬어 가는 시간?? 조합원 2008.06.17 8761
27 남경필 아들,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노동자 2014.08.19 8732
26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21호] 10일 실무교섭, 사측은 목석? 발전노조 2009.12.11 8718
25 만원의 행복! 퀵서비스노조 2010.08.09 8706
24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연대주점 file 서원모 2014.04.10 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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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펌]생명연 노조 "강제 통폐합 논의 즉각중단하라" 조합원 2008.05.27 8605
21 기호1 연맹혁신_이혜선/전승욱/임헌용 선본 공약 기호1이혜선선본 2009.04.10 8522
20 [펌]<교과부, KAIST-생명연 통합구상 `윤곽'> 조합원 2008.05.27 8515
19 노동자 정치학교 학생 모집 해방연대(준) 2010.02.03 8487
18 [동영상] 서민죽이는 물가폭등 민주노총 2008.06.05 8379
17 "MBC 힘내라" 촛불 문화제 첫날 조합원 2010.02.28 8040
16 개념뉴스- MBC 파업 뉴스데스크~! mbc 2010.05.07 8037
15 [공공운수연맹 임원선거 기호1] 영상으로 만나는 이혜선, 전승욱, 임헌용후보 기호1이혜선선본 2009.04.13 8030
14 [펌]언론악법 통과 1년후 시리즈 1탄 조합원 2009.07.21 8006
13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22호]동지들, 19일 본사에 모입시다! 발전노조 2009.12.14 7945
12 (펌)롯데백화점 비정규직 해고자 일부 복직 노사 합의 file 노동자 2011.02.08 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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