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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이 신세계 이마트 내부문건을 입수해 사회에 폭로했다. 이마트는 무노조 경영을 위해 노동자를 사찰, 감시하고 노조를 건설하려는 노동자, 사물함에 전태일평전을 뒀던 노동자들을 해고했다. 민주노총 신문 <노동과세계>가 장하나 의원을 만나 최근의 이마트 사태와 박근혜정부 하에서 민주노총이 어떻게 연대하고 싸워야 할 지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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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원직복직쟁취의 그날까지 우리는 투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file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4.12.08 9683
110 [성명서]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기관운영 일삼은 권명상소장은 사퇴하라 공공연구노조 2010.04.05 9678
109 (펌)[현장에서]MB는 끝내 과학자를 만나지 않았다 조합원 2008.08.18 9662
108 대다수 국민 공기업 선진화 “싫다 조합원 2008.09.30 9641
107 박지연 씨 죽음 "삼성이 죽이고 정부가 방조했다" file 조합원 2010.04.05 9639
106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웹진2호 file 이대식선본 2014.11.14 9635
105 생공투 속보 26호 file 생공투 2008.06.11 9632
104 노조 탄압이 모범이라니.... file 공공운수연맹 2010.03.10 9622
103 조합원 해외연수는 사측 직원해외연수프로그램의 인원 확대로 처리해야 조합원 2009.08.25 9622
102 김영훈위원장, 박재완 신임 고용노동부장관 면담 노동자 2010.09.03 9616
101 생공투 속보 91호 file 생공투 2008.10.07 9615
100 (유래) 시벌로마 유머 2011.05.25 9613
99 [특별인터뷰] 김현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전교조 2009.08.28 9589
98 생공투 속보 32호 file 생공투 2008.06.19 9582
97 [발전통신 25호]"회사는 계획적인 인권침해 저질러" 발전노조 2009.12.24 9542
96 생공투 속보 78호 file 생공투 2008.08.25 9542
95 별 놈이 다 승진을 하네 노동자 2014.04.08 9538
94 KAIST 성추행 교수 해임 결정 노동자 2014.09.04 9531
93 남양유업, 어용대리점협 결성 개입한 정황 노동자 2013.05.31 9531
92 (펌 노동과세계))국제공공노련, MB에 공무원노조 탄압 공식서한 경고 조합원 2010.03.18 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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