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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정치권을 향해 노조법 재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010년 새해 벽두 이명박-한나라당정권의 날치기 폭거로 처리된 노동악법은 1년 반이 지난 동안 노동현장을 일대 혼란과 갈등으로 치닫게 했다. 급기야 타임오프를 빌미로 한 노동조합활동 통제와 현장탄압은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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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생공투 속보 71호 file 생공투 2008.08.14 12534
190 생공투 속보 43호 file 생공투 2008.07.04 12534
189 생공투 속보 15호 file 생명 2008.05.26 12526
188 (펌) KAIST, ‘MB 오신날’ 과속방지턱 없앤 사연 지난일 2009.03.06 12523
187 [펌-기고] 공안정국으로 경제를 살릴 수는 없다 조합원 2008.08.28 12520
186 생공투 속보 67호 file 생공투 2008.08.07 12520
185 생공투 속보 41호 file 생공투 2008.07.02 12518
184 생공투 속보 76호 file 생공투 2008.08.21 12502
183 이근행 본부장 "MBC를 지켜 주십시오" file mbc 2010.04.27 12499
182 [펌]KT노조 선거에 이런일이... 조합원 2008.12.09 12498
181 10월 21일, 사회진보연대 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가 출범합니다 노동자운동연구소 2010.10.01 12495
180 생공투 속보 33호 file 생공투 2008.06.20 12494
179 생공투 속보 21호 file 생명 2008.06.03 12494
178 원직복직쟁취의 그날까지 우리는 투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file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4.12.08 12489
177 생공투 속보 82호 file 생공투 2008.09.01 12476
176 (펌) [KISTI지부] 국가인권위원회의 KISTI 정년차별 시정 결정을 환영하며 노동자 2010.08.31 12474
175 꼼꼼이21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09.06.19 12466
174 생공투 속보 84호 file 생공투 2008.09.04 12458
173 생공투 속보 19호 file 생명 2008.05.30 12454
172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4호] 단협해지는 노동조합 말살하겠다는 것 발전노조 2009.11.05 1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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