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8524 댓글 0


인권위 "KAIST 직급.직종별 정년은 차별"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KAIST가 직급과 직종에 따라 정년을 다르게 규정한 것을 차별 행위로 판단해 KAIST 총장에게 인사 규정 개정을 권고했다고 2일 밝혔다.

   KAIST는 정년을 교원은 65세, 직원의 경우 책임급은 61세, 선임급과 원급(대졸 신입직), 전임조교, 기능원은 58세로 정하고 있다.


   인권위는 이런 정년제가 업무적합성이나 직무수행능력 등을 고려한 것이 아닌 데다, 제도의 밑바탕이 된 공무원 정년 규정도 이미 직급 및 직종 구분을 없애는 방향으로 개정됐거나 개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KAIST 인사팀 관계자는 "정부와 이번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나, 다른 정부 연구소와 공공 기관들도 우리와 유사한 정년제를 갖고 있어 여러 기관을 통틀어 전반적인 검토를 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무원은 지난해 6월 국가공무원법이 개정되면서 이미 직급별 정년이 60세로 통일됐으며, 일반직보다 정년이 낮았던 별정직 공무원도 올해 3월 관련 인사규정 개정안이 입법예고되면서 똑같은 정년을 적용받을 예정이다.

   tae@yna.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 카이스트 직원이 억대 연구비 횡령 노동자 2014.10.26 8518
590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중국대륙의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장기적출) 구도중생 2014.10.15 9104
589 일행이 폭행 현장에서 폭행을 저지를 때 적극 만류하지 않아도 폭행 동참 노동자 2014.09.29 7795
588 [긴급토론회] 공무원연금, 왜 지켜야 하는가? 노동자연대 2014.09.28 15630
587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노조 소식지 제23호 발행 file NIMSNODONG 2014.09.17 8460
586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노조 소식지 제23호 발행 file 지나가는이 2014.09.17 8809
585 KAIST 성추행 교수 해임 결정 노동자 2014.09.04 8809
584 폭행 교수 불구속 기소 검찰 송치 노동자 2014.08.22 8267
583 남경필 아들,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노동자 2014.08.19 7640
582 [성명서]김영천 감사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한다! 관리자 2014.08.19 10299
581 [성명서]언제부터 감사실이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집단이 되었던가! 관리자 2014.08.19 14993
580 TV조선의 조작 노동자 2014.08.17 17151
579 남경필 아들, 군에서 가혹행위 가해자 노동자 2014.08.17 8425
578 [대자보]감사실의 수상한 행보를 주시하는 이유 file 관리자 2014.08.14 15875
577 윤일병 가해자들 "안전하게 때렸다" ... 그걸 말이라고 노동자 2014.08.09 8483
576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맑시즘2014>에서 함께 토론해요! 맑시즘 2014.08.03 12203
575 멱살 잡으면 50만원, 뺨 때리면 100만원. 노동자 2014.06.30 19269
574 세월호 참사의 공범, 항운노조. 공공운수노조새끼들도 썩었구나 노동자 2014.05.18 8236
573 코뮤니스트 4호, 붉은글씨 2호가 나왔습니다. file wjsakd 2014.05.03 7799
572 노조가입율 30퍼센트도 안되는... 노동자 2014.05.01 65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