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편집자주] 2011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단에 섰다. 309일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하늘에서 투쟁한 그녀의 몸은 아직 땅에 익숙하지 않다. 육지에 적응하기에는 아직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다. 그럼에도 그녀가 강단에 선 이유는 크레인에 오르기도 전, 학생들과 약속했던 강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강연 소식을 듣고, 더보기 클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생공투 속보 83호 file 생공투 2008.09.01 14080
170 ASA, 콜텍 지원을 위한 2008 한가위 재정사업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2008.08.29 13166
169 생공투 속보 81호 file 생공투 2008.08.28 13181
168 [펌-기고] 공안정국으로 경제를 살릴 수는 없다 조합원 2008.08.28 12881
167 어성초 =아토피에 효과 김린 2008.08.27 13220
166 생공투 속보 80호 file 생공투 2008.08.27 13477
165 생공투 속보 79호 file 생공투 2008.08.26 13683
164 생공투 속보 78호 file 생공투 2008.08.25 11952
163 생공투 속보 77호 file 생공투 2008.08.22 12193
162 생공투 속보 76호 file 생공투 2008.08.21 12726
161 생공투 속보 75호 file 생공투 2008.08.20 12078
160 (정보) 장편 노동영화,일반극장 첫 상영 조합원 2008.08.20 13202
159 생공투 속보 74호 file 생공투 2008.08.19 12487
158 [펌]단식 67일차...기륭동지 병원으로... 조합원 2008.08.18 17403
157 (펌)[현장에서]MB는 끝내 과학자를 만나지 않았다 조합원 2008.08.18 12902
156 생공투 속보 73호 file 생공투 2008.08.18 12917
155 생공투 속보 72호 file 생공투 2008.08.14 12526
154 생공투 속보 71호 file 생공투 2008.08.14 12773
153 생공투 속보 71호 file 생공투 2008.08.13 7820
152 생공투 속보 70호 file 생공투 2008.08.12 12367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