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2011.02.18 00:00

시대 단상

조회 수 14602 댓글 0
.
  
            
                        - 시대 단상 -
  
 
        일부 정부들이 외계에서 온 이들과 은밀하게 교류, 협상.
        이런 정보들은 비밀세력들만 알고 있고
        세상에는 공개하지 않고 있는 실정.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한 것도 외계정보를 공개하려고 하다가
        비밀 세력에 의해 죽게 된다.
        이런 정보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
        세계경제, 종교, 정치를 이끌고 있는 기득권층의 이익을
        더 이상 보장받을 수 없게 됨으로써 정보를 차단하고 있다.
        외계문명 정보를 알게 되면 지구의 종교, 역사는 새로 써야 한다.
        우리는 종교, 역사를 다시 배워야 한다.
   
        달, 지구, 화성, 금성을 비롯한
        태양계 대부분의 행성에 외계인들의 기지가 있다.
        피라미드 건축, 마야 문명, 대서양에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문명 등
        고대 불가사의 대부분은 외계 이웃들이 지구에 와서
        그들의 진보한 과학기술이 관련돼서 그런 것.
   
        칠월칠석, 칠성별, 장독대에 정한수 놓고
        칠성님께 빌던 우리 조상 어머님들
        북두칠성 별과 우리 민족은 무슨 관련이 있길래 ...
  
        UFO가 세계 곳곳에 빈번하게 출몰하고 있다. 왜 그럴까 ?
        이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풀어야 할 화두이다.
        그들은 메세지를 인류에게 보내고 있는데
        먹고 사는 데만 정신이 팔린 우리들은
        코앞까지 불길이 번져오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
 
  
                  http://www.mrdd.or.kr
    
  
                   ...............................
  
 
  
     무엇이든지 쉽게 일확천금을 모으려고 하지 말아라.
     횡재수도 전생에 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 적이 있다거나  
     망하여가는 사람을 도와주어 일으킨 은혜가 있는 자들에게 있는 것이지
     밑도 끝도 없이 아무런 공덕없이 생길 리 만무한 것이니라.  
     세상사를 다 깨닫고 보면 콩심은 데 콩나는 거와 같이
     선근善根심은 데 복이 따르는 것이고 팥심은 데 팥나듯이
     은혜를 베푸는 곳에 재수가 있는 이치를 알고 깨달아야 할지니라.
 
 
     재산이 많으면 성공했다고 하나 그 재산이 화근이 되어
     도리어 괴로워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며,
     출세를 하여 성공을 했다고 자처하나
     그 출세가 무량無量인과를 짓는 화근의 뿌리가 되어
     도리어 고통스러워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니라.
     부귀를 그리워하나 알고 보면 괴로움의 뿌리이고
     고통의 뿌리이며 화근의 뿌리이고
     자손만대 지옥의 뿌리도 될 수 있으니
     부귀를 누리되 修道의 길속에서 누리는 부귀영화만이
     참다운 부귀영화임을 깨달아야 하느니라.    
 
  
     현세에 복이 있다고 함부로 살지 마라.
     한 생을 잘못 살다 죽으면 남는 것은 죄업 밖에 없느니라.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등은
     생각 한 번 잘하고 생각 한 번 잘못한 차이이니라.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  출처 : 미륵대도 經典 ( 용화세상 )
  
    
                  http://cafe.daum.net/mrd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4호] 단협해지는 노동조합 말살하겠다는 것 발전노조 2009.11.05 12685
230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3호] 간부파업 현장에서 사수! 발전노조 2009.11.04 13222
229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22호]동지들, 19일 본사에 모입시다! 발전노조 2009.12.14 9569
228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2호] 영흥 사무직조합원 감시 뚫고 파업 참여! 발전노조 2009.11.20 12625
227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1호] 으랏차차~ 힘찬 팔뚝질! 지부순환파업 1일차, 영흥화력지부에서 전개 발전노조 2009.11.19 13529
226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5호]"일단 출근은 시키세요" 발전노조 2009.11.25 12151
225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3호]영흥지부 파업은 계속된다! 회사의 탄압이 계속되면 투쟁은 더 높아질것 발전노조 2009.11.23 13008
224 [특별인터뷰] 김현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전교조 2009.08.28 9589
223 [칼럼] KAIST의 미래는 관리자 2007.11.26 16446
222 [쥐코보기]이명박 정부를 통쾌하게 비판한 한국판 식코, '쥐코' 조합원 2008.06.18 12368
221 [전단]조합원용 유인물-최저임금, 노조법 재개정 file 민주노총 2011.05.23 18673
220 [전단] 최저임금 월드컵 16강(경총 최저임금 동결요구 비판) file 민주노총 2010.06.15 13428
219 [전단] 5.12 대국민 선전물(근심위 폭력 날치기 규탄 관련) file 민주노총 2010.06.15 12593
218 [전국노동자대회]WAR 1% VS 99% 조합원 2008.10.24 12857
217 [인터뷰] 박정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제로베이스에서 시작" 노동자 2013.04.01 12240
216 [승리하는 민주노총] 웹자보 2호 주요 정책 비교 기호1 김영훈 강승철 2010.01.21 13092
215 [승리하는 민주노총] 영상홍보 3호 : 민주노총 변화의 시작, 2mb몰락의 신호탄 기호1 김영훈 강승철 2010.01.22 13844
214 [스크랩] 어금니아빠,엄마 그리고 아연이...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안보신분들 꼭~ 한번 봐주시길) 조합원 2008.12.12 7397
213 [스크랩] 신종 사기 수법과 예방책 조합원 2008.06.02 12906
212 [스크랩] 2011년도 도로교통법 개정안내 알림이 2011.02.17 11419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