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지부 아산위원회(현대차 아산공장 정규직노조, 이하 아산공장위원회) 간부 노안위원 박00(49세) 씨가 9일 타임오프에 의한 노조 탄압에 항거해 자결한 가운데 경찰과 회사측이 시신을 강제 인도 하려고 해 아산공장위원회가 반발, 오후 2시 25분경 전 공정 라인 가동 중단 지침을 내렸다. 내용보기
2011.06.09 00:00
(스크랩) 현대차 아산, 시신 강제 인도에 라인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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