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오늘 학교 행정동 앞에 설치하신 플랭카드를 보았습니다. 특히 직장내 성희롱 근절. 좋은 말입니다. 당연히 그리 되어야 할 것들을 그리 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허물입니다.

그런네, 공식 행사에서 직장 내에서 교수를 폭행하고 학생인 줄 알았다고 우기던 어느 직원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런 직원을 우리 노동조합에서는 노동조합 간부로까지 모십니다. 이런 노동조합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에 어떤 명분이 설지 의문입니다. 사실은 매우 창피합니다.

누구든 허물이 있을 수는 있겠지요. 그렇지만, 명분이 안 서게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폭력도 성희롱처럼 근절해야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허물을 먼저 보시기를 바랍니다. 비 노조원 직원들과, 학생회와 교수협의회가 성폭력 근절이라는 플랭카드를 보고 동의하면서도 비웃습니다. 매우 창피할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7 (만평)뚜껑만 열면 터집니다. file 조합원 2010.08.11 8361
376 만원의 행복! 퀵서비스노조 2010.08.09 6225
375 <논평> 타임오프 시행 한달, 그들만의 ‘매뉴얼’은 무력화되었다 조합원 2010.08.04 7151
374 (펌) 마르틴 니묄러의 "그들이 처음 왔을 때"................... 조합원 2010.08.04 7589
373 [보도자료]수원지법, 가스공사지부 단협 "적법" 조합원 2010.07.27 9088
372 (만평)MB 선진화 시대, 노동3권... file 조합원 2010.07.23 7456
371 (펌) 야5당+시민사회 “단식 그만두고 함께 싸웁시다” 조합원 2010.07.23 6814
370 인사팀장의 직원 직급단일화 설명회--이대로 두어야 하나? 조합원 2010.07.16 7437
369 꼼꼼이 35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10.07.09 8361
368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웃어 보세요*^^* 조합원 2010.07.01 6604
367 꼼꼼이 34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10.06.30 9066
366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학교에 초대합니다! 서울본부 2010.06.17 8622
365 꼼꼼이 32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10.06.15 7853
364 [전단] 5.12 대국민 선전물(근심위 폭력 날치기 규탄 관련) file 민주노총 2010.06.15 7044
363 [전단] 최저임금 월드컵 16강(경총 최저임금 동결요구 비판) file 민주노총 2010.06.15 7324
362 개념뉴스- MBC 파업 뉴스데스크~! mbc 2010.05.07 5681
361 (펌) “정당한 쟁의땐 업무지장 줘도 처벌못해” 조합원 2010.04.30 10245
360 이근행 본부장 "MBC를 지켜 주십시오" file mbc 2010.04.27 7145
359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 file 조합원 2010.04.27 7168
358 꼼꼼이 31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10.04.27 1006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