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관이다. 정말 재수가 없을 지경이다. 부끄러워 죽겠다. 무슨 짓을 해도 우리는 옳다는 그 뻔뻔함. 도대체 어디서 그런 것이 나오나. 노동조합의 통합진보당 배너 좀 떼면 좋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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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생공투 카페 개설 cafe.daum.net/tubio | 생명 | 2008.05.22 | 10416 |
| 136 | 생매장 돼지들의 절규 | 나돼지 | 2011.02.23 | 8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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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표 총장께 드리는 공개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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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 2008.04.29 | 12026 |
| 125 | 서남표, "통합 없던 일로… | 나그네 | 2008.03.28 | 23015 |
| 124 | 서두수의 학문적 정체성 | 노동자 | 2013.05.31 | 11060 |
| 123 | 서울 분원 간담회 했던데 다른 구역도 간담회를 개최하는 건가요? | 조합원 | 2010.02.08 | 8913 |
| 122 | 세계를 뒤흔든 금융빅뱅 | 월간<노동세상> | 2008.11.10 | 8988 |
| 121 | 세월호 참사의 공범, 항운노조. 공공운수노조새끼들도 썩었구나 | 노동자 | 2014.05.18 | 7960 |
| 120 | 세포와 장기, 기관을 복원이 될까요? | 장광호 | 2011.11.03 | 10456 |
| 119 |
송년회로 개처럼 망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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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 | 2009.12.23 | 8991 |
| 118 | 쉬어 가는 시간?? | 조합원 | 2008.06.17 | 87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