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노동자가 앞장서는 제2의 촛불대항쟁! 도화선이 되겠습니다.

* 연맹의 독자성을 고집하여 민주노총의 발목잡는 투쟁이 아니라 민주노총과 함께 전체 민중과 함께하는 투쟁을 조직하겠습니다.


* 무조건 지역으로 헤쳐모여, 묻지마 통합, 문어발식 통합, 일방통행식 통합은 실패했습니다.

* 가맹노조의 특성과 의사를 충실히 반영한 기초위에 조합원 동지들이 납득할 수 있는 산별노조를 건설하겠습니다.

* 공동투쟁을 통하여 산별의 필요성과 조합원의 정서적 동질성을 높여나가는 바탕위에 산별을 건설하겠습니다.

* 통합결의는 조합원 직접투표로 결정하겠습니다.


* 연맹의 방침을 일방적으로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중심, 가맹노조 중심의 사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 3대 연맹 임원선거, [위수사 후보 : 기호1] 이혜선, 전승욱, 임헌용 

- 3대 연맹 임원선거, [부위원장 후보 : 기호1] 김용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 [공지] 장기투쟁 사업장 지원을 위한 ‘설’재정 사업 협조의 건 file 대전지역본부 2010.01.19 29408
630 "MBC 힘내라" 촛불 문화제 첫날 조합원 2010.02.28 8040
629 "노동 운동가 출신 회장, 외국계 먹튀보다 더했다" 노동자 2013.04.23 15523
628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장면입니다. file 노동자 2011.04.15 13680
627 "좌고우면은 없다, 투쟁과 산별건설에 매진..." 나름이 2008.01.04 252576
626 "최저임금 삭감, 파렴치한 착취행위" 조합원 2008.11.25 12390
625 '08년 가을 노동대학 제18기 교육과정 및 노동대학원 제8기 교육과정 안내성공회대 노동대학 file 성공회대 노동대학 2008.08.12 12913
624 (근조)이소선 어머니 3일 오전 한일병원서 별세 노동자 2011.09.05 16618
623 (기사 스크랩) 국책기관 원자력연구원도 불법파견 노동자 2013.04.01 16780
622 (기사 스크랩) 노조원 50명 미만 사업장도 전임자 근무 가능 노동자 2013.06.14 16371
621 (기사 스크랩) 대법 "방통위, 모든 종편자료 공개하라", 종편 긴장 노동자 2013.05.28 16579
620 (기사 스크랩) 서울지하철 해고자 전원 복직 추진 노동자 2011.11.22 20162
619 (기사 스크랩) 소금꽃나무’ 김진숙이 ‘희망버스’에게 전하는 이야기 노동자 2011.12.22 19303
618 (기사 스크랩) 용산참사 미신고 집회 해산명령 불응 혐의에 ‘무죄’ 선고 노동자 2013.05.28 17098
617 (기사 스크랩) 유성기업 법위반 70건, 과태료 10억에도 불법 계속 노동자 2012.05.18 17677
616 (기사 스크랩) 현대차 노사 "공장혁신팀 해체" 합의 노동자 2012.01.12 15677
615 (기사 스크랩)윤창중보다 더 큰 사고 노동자 2013.05.13 16212
614 (기사 스크랩)호랑이 피했더니 여우가‥" KAIST 학생들 불만 정보 2011.10.19 18934
613 (기사스크랩) '쌍용차 파업 징계해고' 항소심도 "부당" 노동자 2012.04.18 17789
612 (기사스크랩) ‘청년유니온’ 노조 설립 길 열렸다 노동자 2012.02.09 160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