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11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단에 섰다. 309일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하늘에서 투쟁한 그녀의 몸은 아직 땅에 익숙하지 않다. 육지에 적응하기에는 아직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다. 그럼에도 그녀가 강단에 선 이유는 크레인에 오르기도 전, 학생들과 약속했던 강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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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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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공공부문 인력감축 강제추진 규탄 포스터 | 조합원 | 2009.03.30 | 1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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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펌]금속 기륭전자분회투쟁...단식 58일차... | 조합원 | 2008.08.07 | 12433 |
476 | 보직자도 시간외수당 받나요? | 나그네 | 2009.02.09 | 12438 |
475 | 지란지교를 꿈꾸며(1).... | 청량거사 | 2009.04.14 | 1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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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민주노총 대전본부 3기 임원선거] 임원선거운동을 마치며... | 이대식선본 | 2011.10.16 | 12459 |
472 | (노동과세계)동희오토 사내하청 해고자 전원 복직 | 조합원 | 2010.11.03 | 12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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