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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리 해고 문제가 진실게임으로 치닫고 있다. 회계를 조작해 경영위기를 부풀려 대량해고가 이뤄졌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쌍용자동차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의문점은 여전히 남는다.  ☞ 기사보러가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 생공투 속보 32호 file 생공투 2008.06.19 11941
530 KAIST 성추행 교수 해임 결정 노동자 2014.09.04 11943
529 (펌 노동과세계))국제공공노련, MB에 공무원노조 탄압 공식서한 경고 조합원 2010.03.18 11945
528 생공투 속보 11호 file 생명 2008.05.19 11947
527 조합원 해외연수는 사측 직원해외연수프로그램의 인원 확대로 처리해야 조합원 2009.08.25 11977
526 지란지교를 꿈꾸며(3) 청량거사 2009.04.16 11994
525 사장에게 인사청탁하는 간큰 폭력 노조위원장 지나가는자 2010.11.23 11994
524 생공투 속보 75호 file 생공투 2008.08.20 12004
523 생공투 속보 38호 file 생공투 2008.06.27 12032
522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5호]"일단 출근은 시키세요" 발전노조 2009.11.25 12067
521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웃어 보세요*^^* 조합원 2010.07.01 12091
520 민주노총대전본부 2009 한가위 재정사업 협조 대전지역본부 2009.09.08 12097
519 [펌]다음 KAIST 총장은?…'후보 발굴 프로젝트' 신설 나그네 2009.10.14 12101
518 송년회로 개처럼 망가지네 file 개고생 2009.12.23 12101
517 퍼옴, [논평] 새누리당은 꼼수 그만 부리고 투표권 보장 입법에 적극 나서라 노동자 2012.11.01 12101
516 꼼꼼이 35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10.07.09 12103
515 (유래) 시벌로마 유머 2011.05.25 12109
514 생공투 속보 77호 file 생공투 2008.08.22 12112
513 [인터뷰] 박정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제로베이스에서 시작" 노동자 2013.04.01 12148
512 생공투 속보 26호 file 생공투 2008.06.11 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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