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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한국과학기술원 직원이 아닌 조합원 황규섭씨가 원자력연구원 비정규직 문제를 제기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국과학기술원이 보다시피 더 문제가 심각하다. 물론 우리원의 노동조합은, 비정규직을 조합원으로 두지 않으니 남의 일처럼 치부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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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스크랩)르노삼성차 노조, 금속노조 가입 노동자 2011.08.22 16639
110 (스크랩)청소아줌마·학생 도란도란 카이스트에 ‘밥꽃’이 활짝 노동자 2011.10.14 1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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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스크랩) 현대차 아산, 노조 간부 공장서 자결 노동자 2011.06.09 1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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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기호1번 수석부위원장 후보가 꼭 되었으면 합니다 닉베라 2009.04.09 16749
105 (스크랩) "삼성노조, 4명서 120명으로..서로 얼굴 몰라" 노동자 2012.07.18 16763
104 우리모두 안전운전 합시다 노동자 2013.09.06 16764
103 (기사 스크랩) 국책기관 원자력연구원도 불법파견 노동자 2013.04.01 16789
102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날세동 2007.12.06 16823
101 노조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손형탁 2007.11.30 16887
» 한국과학기술원, 공공기관중 비정규직 숫자 3위 노동자 2013.10.25 16952
99 [펌]단식 67일차...기륭동지 병원으로... 조합원 2008.08.18 16983
98 (펌) 저임금의 굴레, 최저임금을 넘어(동영상) 노동자 2011.06.01 16990
97 기륭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조합원 2008.08.11 17045
96 (기사 스크랩) 용산참사 미신고 집회 해산명령 불응 혐의에 ‘무죄’ 선고 노동자 2013.05.28 17127
95 노동가요(불나비) 황규섭 2007.12.06 17201
94 (스크랩) 법원, “노조파괴 목적 ‘공격적 직장폐쇄’ 위법” 노동자 2013.07.04 17208
93 포스코에너지 임원, 항공노동자 폭행 물의 노동자 2013.04.22 17278
92 망향휴게소 노조 투쟁의 진실...(끝까지 읽어주시길) 조합원 2007.11.27 1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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