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오늘 학교 행정동 앞에 설치하신 플랭카드를 보았습니다. 특히 직장내 성희롱 근절. 좋은 말입니다. 당연히 그리 되어야 할 것들을 그리 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허물입니다.

그런네, 공식 행사에서 직장 내에서 교수를 폭행하고 학생인 줄 알았다고 우기던 어느 직원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런 직원을 우리 노동조합에서는 노동조합 간부로까지 모십니다. 이런 노동조합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에 어떤 명분이 설지 의문입니다. 사실은 매우 창피합니다.

누구든 허물이 있을 수는 있겠지요. 그렇지만, 명분이 안 서게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폭력도 성희롱처럼 근절해야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허물을 먼저 보시기를 바랍니다. 비 노조원 직원들과, 학생회와 교수협의회가 성폭력 근절이라는 플랭카드를 보고 동의하면서도 비웃습니다. 매우 창피할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7 생공투 속보 81호 file 생공투 2008.08.28 10639
256 꼼꼼이 26호(공공운수연맬 발행) 조합원 2009.11.24 10646
255 (펌) “정당한 쟁의땐 업무지장 줘도 처벌못해” 조합원 2010.04.30 10655
254 참사랑 평신도 2015.03.13 10711
253 생공투 속보 83호 file 생공투 2008.09.01 10729
252 꼼꼼이 29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10.03.29 10732
251 [과학 강좌] 켈러, 하딩, 해러웨이의 시선으로 과학기술과 젠더 들여다보기 강좌를 소개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0.03.29 10844
250 (펌)2008 전국노동자대회 안내 조합원 2008.10.27 10848
249 [펌]새롭게 바뀌는 주차 가능 지역 노동자 2012.03.20 10873
248 생공투 속보 93호 file 생공투 2008.10.14 10889
» 직장내 성희롱 뿐 아니라, 직장내 폭력도 근절 해 주십시오. 지나가는자 2010.08.23 10898
246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공감, 책임 7가지 약속 file 이대식선본 2014.11.28 10903
245 SK 최태원 회장 사촌동생 노동자 폭행후 2천만원 건네 비정규직의 슬픔을 아는자 2010.11.29 10926
244 생공투 속보 50호 file 생공투 2008.07.15 10946
243 생공투 속보 79호 file 생공투 2008.08.26 10946
242 전관예우의 심리 지나가는자 2011.01.13 10952
241 꼼꼼이(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09.04.21 10954
240 (만평)뚜껑만 열면 터집니다. file 조합원 2010.08.11 10955
239 KAIST 청소노동자 노예적 노사관계 강요하는 에스티엘(주) 규탄 노동자 2013.03.22 10991
238 민주노동당 부평을 김응호 후보의 홍보웹진2호입니다. 민주노동당 2009.04.18 10996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