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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한국과학기술원 직원이 아닌 조합원 황규섭씨가 원자력연구원 비정규직 문제를 제기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국과학기술원이 보다시피 더 문제가 심각하다. 물론 우리원의 노동조합은, 비정규직을 조합원으로 두지 않으니 남의 일처럼 치부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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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생공투 속보 10호 file 생명 2008.05.16 12425
570 생공투 속보 11호 file 생명 2008.05.19 12020
569 생공투 속보 12호 file 생명 2008.05.20 13152
568 [강좌안내] 세계노동자들의 투쟁의 역사! <노동자교육센터> 노동자교육센터 2008.05.21 16758
567 생공투 속보 13호 file 생명 2008.05.22 13469
566 생공투 카페 개설 cafe.daum.net/tubio 생명 2008.05.22 13254
565 생공투 속보 14호 file 생명 2008.05.23 12893
564 생공투 속보 15호 file 생명 2008.05.26 12759
563 생공투 속보 16호 file 생명 2008.05.27 12781
562 축~욱 늘어지는 몸, 정신 버쩍들게 만드는 MB 박봉섭 2008.05.27 14119
561 [펌]<교과부, KAIST-생명연 통합구상 `윤곽'> 조합원 2008.05.27 8515
560 [펌]생명연 노조 "강제 통폐합 논의 즉각중단하라" 조합원 2008.05.27 8605
559 생공투 속보 17호 생명 2008.05.28 15668
558 (펌)KAIST 노조 "대학 정책결정에 직원 참여해야" 관리자 2008.05.29 13971
557 생공투 속보 18호 file 생명 2008.05.29 12574
556 [펌]KAIST 교수협 "생명연 통합, 공청회 거쳐야" 관리자 2008.05.30 14072
555 생공투 속보 19호 file 생명 2008.05.30 12667
554 생공투 속보 20호 file 생명 2008.06.02 12805
553 [스크랩] 신종 사기 수법과 예방책 조합원 2008.06.02 12882
552 (펌)KAIST 교수협의회 ˝생명硏 통합 공청회로 중지 모아야˝ 관리자 2008.06.02 1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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