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으로 희망을 잃고 자결하는 노동자들이 여기 저기 나오건 만, 이 학교의 환관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니 신나겠구나. 다른 노동자들의 목숨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을 배 불릴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하는 그들을 보고 있자니 신물이 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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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행복을 주는사람 | 함용덕 | 2007.12.06 | 13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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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현대차, 정규직 노조위원장이 노동운동가 폭행 | 비정규직의 슬픔을 아는자 | 2010.11.29 | 14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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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관들 | 노동자 | 2013.01.06 | 13552 |
5 | 환관정치의 폐혜 | 지나가는이 | 2012.09.29 | 1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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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히말라야 체험과 자원 봉사, 로체 청소년원정대 [무료지원] | 로체원정대 | 2009.07.09 | 15778 |
1 | [만화대자보]공공기관경영평가, 그것이 알고 싶다 | 관리자 | 2012.07.02 | 14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