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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현대차 노조 위원장이, 노동운동가 폭행 (울산노동뉴스. 클릭)







노조위원장쯤 되면 폭행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보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학교에 들어와 있는 ICU 전임 노조위원장도, 학내 다른 임금 노동자를, 학생인줄 알았다며 폭행을 서스름 없이 저지르지 않나. 사측이랑 비벼서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비리를 서로 덮고 넘어가면 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