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13059 댓글 0
때때로 자신의 과거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해도
 
다시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中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직급단일화 추진 방법은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정해야... 조합원 2010.03.09 16462
50 직급단일화에 대한 추가 질문? 잇쯔 투~핫 2009.08.18 13021
49 직원 직급단일화에 대한 노동조합의 생각은? 조합원 2010.02.23 13283
48 직장내 성희롱 뿐 아니라, 직장내 폭력도 근절 해 주십시오. 지나가는자 2010.08.23 14956
47 진보신당에 주목해주십시요!! 소년 2008.04.05 21105
46 쭉구미철 돌아왔어유 박봉섭 2008.03.13 30115
45 차 한 잔 마시면서 합시다 날세동 2008.01.28 110913
» 차 한잔의 향기를 맡으면서...... 조합원 2009.01.30 13059
43 참사랑 평신도 2015.03.13 14955
42 창립20주년 기념식행사 (동영상) 관리자 2007.12.13 19238
41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준규 2008.12.08 12685
40 천지성공, 왜 이시대의 화두가 되어야 하는가? 둘리 2009.08.20 16325
39 철도공사가 조합원 2009.12.17 18064
38 철도노조 23일간의 투쟁 노동자 2014.01.21 16239
37 청국장 제대로 알고 먹읍시다 좋은정 2008.10.10 18427
36 청년일자리 뺏는 귀족노조의 고용세습. 노동자 2015.02.12 15235
35 축~욱 늘어지는 몸, 정신 버쩍들게 만드는 MB 박봉섭 2008.05.27 14035
34 충남지노위, 한국과학기술원 비정규직 부당해고 판정(펌) 하얀섬 2011.02.17 13368
33 친일파 김활란 노동자 2013.05.31 21630
32 카이스트 직원, "자살한 카이스트 학생들 우둔하다" 노동자 2011.08.10 15409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