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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정치권을 향해 노조법 재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010년 새해 벽두 이명박-한나라당정권의 날치기 폭거로 처리된 노동악법은 1년 반이 지난 동안 노동현장을 일대 혼란과 갈등으로 치닫게 했다. 급기야 타임오프를 빌미로 한 노동조합활동 통제와 현장탄압은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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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또 우둔하다고 짖어봐라. 졸업생 2014.04.29 18839
50 공공기관운영위부터 정상화하라! 노동자 2015.03.14 18863
49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네번째 약속!!! file 이대식선본 2014.11.20 19166
48 (기사 스크랩) 서울지하철 해고자 전원 복직 추진 노동자 2011.11.22 19456
47 직급 단일화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조합원 2010.01.20 19527
46 TV조선의 조작 노동자 2014.08.17 19568
45 위기에 빠진 버스조직에 대한 공공운수노조의 안일한 인식을 통탄할 따름이다! 버스조합원 2014.02.19 19702
44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웹진3호 file 이대식선본 2014.11.17 19858
43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출정식 file 이대식 2014.11.11 19883
42 [강의 안내] 자본축적과 공황 - 공황의 원인은 무엇인가? 노동자정치학교 2010.03.02 19934
41 [기호1번 정용건/반명자/이재웅] 고인물은 썩습니다! file 정용건 2014.11.28 20030
40 [기호1] 승리하는 민주노총! 기호1 김영훈 강승철 2010.01.14 20339
39 현대重 노조, 권오갑 사장 부당노동행위로 검찰 고발 일꾼 2015.03.16 20478
38 진보신당에 주목해주십시요!! 소년 2008.04.05 20529
37 친일파 김활란 노동자 2013.05.31 20541
36 학생 축제에 조합에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조합원 2008.04.08 20898
35 조합원게시판 수정요구 익명 2007.12.14 21218
34 멱살 잡으면 50만원, 뺨 때리면 100만원. 노동자 2014.06.30 21750
33 재미있는 한자성어(2탄) 야화 2007.12.18 22074
32 정부-공무원노조 `정년연장' 의견접근 익명 2007.12.14 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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