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8275 댓글 0


인권위 "KAIST 직급.직종별 정년은 차별"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KAIST가 직급과 직종에 따라 정년을 다르게 규정한 것을 차별 행위로 판단해 KAIST 총장에게 인사 규정 개정을 권고했다고 2일 밝혔다.

   KAIST는 정년을 교원은 65세, 직원의 경우 책임급은 61세, 선임급과 원급(대졸 신입직), 전임조교, 기능원은 58세로 정하고 있다.


   인권위는 이런 정년제가 업무적합성이나 직무수행능력 등을 고려한 것이 아닌 데다, 제도의 밑바탕이 된 공무원 정년 규정도 이미 직급 및 직종 구분을 없애는 방향으로 개정됐거나 개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KAIST 인사팀 관계자는 "정부와 이번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나, 다른 정부 연구소와 공공 기관들도 우리와 유사한 정년제를 갖고 있어 여러 기관을 통틀어 전반적인 검토를 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무원은 지난해 6월 국가공무원법이 개정되면서 이미 직급별 정년이 60세로 통일됐으며, 일반직보다 정년이 낮았던 별정직 공무원도 올해 3월 관련 인사규정 개정안이 입법예고되면서 똑같은 정년을 적용받을 예정이다.

   tae@yna.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이 많이 개진되길 바랍니다. 주인장 2007.11.29 15085
56 (스크랩) 민주노총·한국노총, 환노위 노조법 상정논의 촉구 노동자 2011.06.23 15116
55 지하철노동자 용변보다 참사... 조합원 2007.12.12 15292
54 [공공운수노조선거] 기호 2번 조상수/김애란 후보 공보물입니다. file 2번조란선본 2014.11.28 15432
53 [긴급토론회] 공무원연금, 왜 지켜야 하는가? 노동자연대 2014.09.28 15522
52 [강의 안내] 자본축적과 공황 - 공황의 원인은 무엇인가? 노동자정치학교 2010.03.02 15601
51 인천중구공무원노동조합 제3기 출범 노동자 2015.03.14 15648
50 공공기관운영위부터 정상화하라! 노동자 2015.03.14 15827
49 (기사 스크랩) 소금꽃나무’ 김진숙이 ‘희망버스’에게 전하는 이야기 노동자 2011.12.22 15836
48 (동영상) 가자! 8월 총파업으로 노동자 2012.08.13 15841
47 (기사 스크랩)호랑이 피했더니 여우가‥" KAIST 학생들 불만 정보 2011.10.19 15990
46 : ‘맑시즘2015ㅡ위기의 자본주의, 대안은 무엇인가?’에 초대합니다 marxism 2015.01.25 16067
45 안도현 시인의 "연탄한장" file 노동자 2012.07.10 16139
44 친일파 김활란 노동자 2013.05.31 16361
43 TV조선의 조작 노동자 2014.08.17 16558
42 창립20주년 기념식행사 (동영상) 관리자 2007.12.13 16689
41 (기사 스크랩) 서울지하철 해고자 전원 복직 추진 노동자 2011.11.22 17087
40 현대重 노조, 권오갑 사장 부당노동행위로 검찰 고발 일꾼 2015.03.16 17527
39 멱살 잡으면 50만원, 뺨 때리면 100만원. 노동자 2014.06.30 17615
38 직급 단일화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조합원 2010.01.20 17870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