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11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단에 섰다. 309일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하늘에서 투쟁한 그녀의 몸은 아직 땅에 익숙하지 않다. 육지에 적응하기에는 아직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다. 그럼에도 그녀가 강단에 선 이유는 크레인에 오르기도 전, 학생들과 약속했던 강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강연 소식을 듣고, 더보기 클릭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1 | 쭉구미철 돌아왔어유 | 박봉섭 | 2008.03.13 | 29162 |
590 | ‘물’, 이제 누구나 쓸 수 없게 된다? | 나그네 | 2008.03.24 | 26499 |
589 | 서남표, "통합 없던 일로… | 나그네 | 2008.03.28 | 24716 |
588 | 노조용품 | 노동자 | 2008.03.31 | 23841 |
587 | 진보신당에 주목해주십시요!! | 소년 | 2008.04.05 | 20286 |
586 | 학생 축제에 조합에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 조합원 | 2008.04.08 | 20598 |
585 | 사용치 않은 노조 게시판 철거 요망 | 우주리 | 2008.04.23 | 13385 |
584 | RE : 사용치 않은 노조 게시판 철거 요망 | 위원장 | 2008.04.28 | 14788 |
583 |
서남표 총장께 드리는 공개질의서
![]() |
생명 | 2008.04.29 | 13971 |
582 |
생명 투쟁속보 제1호
![]() |
생명 | 2008.04.29 | 13887 |
581 | 생명 투쟁속보 제2호 | 생명 | 2008.04.29 | 15013 |
580 |
생명 투쟁속보 제3호
![]() |
생명 | 2008.04.30 | 14977 |
579 | 노조용품 | 노동자 | 2008.05.06 | 13202 |
578 |
생명 투쟁속보 제4호
![]() |
생명 | 2008.05.06 | 11993 |
577 |
생명 투쟁속보 제5호
![]() |
생명 | 2008.05.07 | 11797 |
576 |
생명 투쟁속보 제6호
![]() |
생명 | 2008.05.09 | 12673 |
575 | 어성초 =아토피에 효과 | 김린 | 2008.05.09 | 11958 |
574 |
생명 투쟁속보 제7호
![]() |
생명 | 2008.05.13 | 11954 |
573 |
생명 투쟁속보 제8호
![]() |
생명 | 2008.05.14 | 11912 |
572 | 생명 투쟁속보 제9호 | 생명 | 2008.05.15 | 11819 |
한국과학기술원노동조합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91 Tel : 042-350-2201~3, 2205, 2209 / Fax : 042-350-2290 / E-mail : union@kaist.ac.kr
Copyright (c)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Labor Un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