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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11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단에 섰다. 309일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하늘에서 투쟁한 그녀의 몸은 아직 땅에 익숙하지 않다. 육지에 적응하기에는 아직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다. 그럼에도 그녀가 강단에 선 이유는 크레인에 오르기도 전, 학생들과 약속했던 강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강연 소식을 듣고,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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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즐거운 연말연시 되시길 박봉섭 2007.12.26 5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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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지란지교를 꿈구며(4) 청량거사 2009.04.17 12198
57 지란지교를 꿈꾸며(1).... 청량거사 2009.04.14 11535
56 지란지교를 꿈꾸며(2) 청량거사 2009.04.15 11783
55 지란지교를 꿈꾸며(3) 청량거사 2009.04.16 11121
54 지하철노동자 용변보다 참사... 조합원 2007.12.12 17790
53 직급 단일화 관련 문의 조합원 2009.10.28 11962
52 직급 단일화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조합원 2010.01.20 19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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