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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11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단에 섰다. 309일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하늘에서 투쟁한 그녀의 몸은 아직 땅에 익숙하지 않다. 육지에 적응하기에는 아직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다. 그럼에도 그녀가 강단에 선 이유는 크레인에 오르기도 전, 학생들과 약속했던 강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강연 소식을 듣고,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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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세월호 참사의 공범, 항운노조. 공공운수노조새끼들도 썩었구나 노동자 2014.05.18 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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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윤일병 가해자들 "안전하게 때렸다" ... 그걸 말이라고 노동자 2014.08.09 10191
54 [대자보]감사실의 수상한 행보를 주시하는 이유 file 관리자 2014.08.14 18798
53 TV조선의 조작 노동자 2014.08.17 19565
52 남경필 아들, 군에서 가혹행위 가해자 노동자 2014.08.17 1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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