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11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단에 섰다. 309일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하늘에서 투쟁한 그녀의 몸은 아직 땅에 익숙하지 않다. 육지에 적응하기에는 아직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다. 그럼에도 그녀가 강단에 선 이유는 크레인에 오르기도 전, 학생들과 약속했던 강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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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멱살 잡으면 50만원, 뺨 때리면 100만원. | 노동자 | 2014.06.30 | 2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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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8.14 | 18798 |
53 | TV조선의 조작 | 노동자 | 2014.08.17 | 19565 |
52 | 남경필 아들, 군에서 가혹행위 가해자 | 노동자 | 2014.08.17 | 10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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