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12908 댓글 0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목소리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귀에는 들리지 않아도
나를 위해 부르시는 님의 노래는
그리운 맘 하나 가득 빗소리 되어.
이렇게 하늘 바람 따라
내 앞에서 들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마음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손을 잡고 있진 않아도
나를 항상 찾는 님의 손길이
기다리는 마음 가득 사랑이 되어.
이렇게 하늘 빗물 따라
내 맘에서 흐르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스크랩)김진숙이 이깁니다, 희망이 이깁니다 노동자 2011.07.15 12649
96 (펌) 노동, 우리가 알아야할 것( 하종강 노동과 꿈 대표의 동영상 강연) 노동자 2011.08.03 12651
95 단상 영진 2008.09.03 12669
94 (스크랩)장하나 “민주노총이 장하나를 유용하게 써주시라” 노동자 2013.02.15 12670
93 2013년12월7일(토) 비상시국대회 노동자 2013.12.05 12672
92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평통사 2009.07.17 12673
91 [칼럼] KAIST의 미래는 관리자 2007.11.26 12679
90 기륭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조합원 2008.08.11 12684
89 (기사 스크랩) 용산참사 미신고 집회 해산명령 불응 혐의에 ‘무죄’ 선고 노동자 2013.05.28 12726
88 망향휴게소 노조 투쟁의 진실...(끝까지 읽어주시길) 조합원 2007.11.27 12741
87 (기사 스크랩) 국책기관 원자력연구원도 불법파견 노동자 2013.04.01 12757
86 [동영상] 파견노동자의 삶 "언제든지 반품됩니다 노동자 2011.01.31 12769
85 (스크랩)희망버스는 투쟁하는 가족들의 잔칫날입니다 3차희망버스 2011.07.26 12783
84 (스크랩)청소아줌마·학생 도란도란 카이스트에 ‘밥꽃’이 활짝 노동자 2011.10.14 12784
83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도중생 2012.02.19 12814
82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추진위원,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평통사 2008.10.01 12834
81 (스크랩) 쌍용차, 재판부 노동자 2011.08.25 12859
80 [동영상] 폭력의 자유방임 민중 2011.08.25 12866
79 (근조)이소선 어머니 3일 오전 한일병원서 별세 노동자 2011.09.05 12868
78 (대덕넷)국과위 위원장에 조합원 2010.10.04 12898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