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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동계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지지해야"


"배타적 지지 큰 역할... 노동자중심 대안정당 만들어야"


민중의소리 현석훈 기자 radio@vop.co.kr






울산 노동계가 31일 열리는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 지지를 압도적으로 찬성해서 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울산지역 전·현직 노조간부와 조합원 504명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4·11 총선은 통합진보당이 사상최초로 20석 이상의 승리로 원내교섭단체 획득을 목표로 총매진해서 진보정치사에 길이 남을 커다란 전진을 이뤄내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민주노총은 통합진보당 지지를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울산지역 노동운동가들과 노동자들은 통합진보당을 통해서 4·11 총선에 총 6개 선거구 5석을 목표로 총력매진하고 있다"고 전하고 "울산에서 통합진보당의 압도적 승리를 이뤄내 원내교섭단체 획득을 견인해 나갈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차정화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노동위원장은 "그동안 지역의 노동계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 진보대통합의 산물로 통합진보당이 만들어진것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가져왔고, 민주노총 내에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대다수 조합원들의 의사를 수렴해 힘있는 결정을 하리라 믿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울산시당은 노동자당원이 70%를 차지하고 있고 원내교섭단체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자 당원확대사업을 꾸준히 벌이고 있는데, 민주노총 내부의 사정은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다는 결과를 접하면서 정치선언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적 심판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고, 기존 보수정당중심의 양당체제 해체가 공공연한 지금, 통합진보당의 총선 승리 가능성은 활짝 열리고 있다"며 "전국의 모든 노동자대중은 통합진보당 지지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대표체이며, 진보정치의 요람이기도 한 민주노총의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통합진보당 공식 지지결정 온 국민들에게 선포하기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31일 서울 양천구민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2년 사업계획과 예산 등을 확정짓고 정치방침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민주노총은 지난해 12월13일 중앙집행위원회를 통해 선거 방침으로 '진보정당은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 3개의 정당으로 승인하고, 이에 따른 내부 이견이 있음을 확인한다'고 내부방침을 정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통합진보당의 베타적 지지'를 둘러싸고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울산노동자 504인 정치선언]



울산지역 41만 노동자의 전폭적 지지로,


통합진보당의 울산 5석 확보를 이뤄내겠습니다


-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의 통합진보당 지지를 촉구하며 -




통합진보당은 진보대통합의 성과물입니다.



2년을 넘게 추진되어 온 민주노총과 진보진영의 ‘진보대통합운동’은 9월 4일 중대한 좌절을 경험하였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8월 28일 통합합의문이 9월 4일 진보신당 대의원대회에서 부결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날 이후, 새통추 회의의 소집권자인 민주노총이 주도하는 진보대통합은 중대 난관에 부딪치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 민주노동당은 진보신당내 통합노선을 가진 세력과 진보대통합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국민참여당까지 포함한 통합추진계획을 9월 25일 대의원대회에 상정했다가 간발의 차이로 부결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멈출 수 없었던 진보대통합운동은 진보정당과 진보정치단체들에 의해 다시 추진되었고, 마침내 11월 20일 민주노동당, 새진보통합연대(진보신당 탈당파), 국민참여당은 3자 통합을 최종합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12월 11일 통합진보당이 창당되어,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통령선거에 총력매진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분열은 쉬워도 재통합은 험난한 노정이었습니다. 통합진보당이 창당되기 까지 길게는 2008년 민주노동당의 분당이후 만4년. 통합논의가 시작된 이후 만 2년의 세월을 쏟아 부었다고 평가됩니다.


견해와 입장의 차이를 극복하고 통합운동의 끈을 놓치 않으려는 노력의 산물이며, 현 단계 합의가능한 수준의 최고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칫 미완의 숙제로 남을 수도 있었던 진보대통합운동을 통합진보당의 이름으로 이뤄낸 현 시점의 결정체인 점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통합진보당은 대한민국 대표 진보정당입니다



통합진보당은 민주노동당과 새진보통합연대, 국민참여당의 합의에 의해 당의 강령과 당헌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구 국민참여당의 과거 행적에 대한 반성과 노선전환을 전제로 한 통합정당 건설이었으며, 민주노동당과 새진보통합연대의 강령과 당헌당규를 기본내용으로 한 합의문이었습니다. 즉, 통합진보당은 예전 민주노동당의 강령을 그대로 옮겨 놓은 진보적 강령입니다.


통합진보당은 당원 구성에서도 노동자 중심의 진보정당입니다. 통합진보당은 구 민주노동당의의 8만 진성당원과 구 국민참여당 3만 참여당원, 새진보통합연대의 1천여 회원들이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특히 잘 알려진 바대로 구 민주노동당의 8만중에서 노동자당원이 50%에 이르고, 이 당원들은 거의 대부분 통합진보당의 당원으로서 지금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주도하여 창당한 민주노동당은, 민주노총의 열성 조합원과 노조간부들이 당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의 정체성을 뚜렷이 보여주는 2가지의 근거인, 강령과 당원구성에서 통합진보당은 진보정당운동을 계승한 대표 진보정당이 분명합니다.



4.11총선에서는, 승리하는 진보정당을 건설해야 할 때입니다.



민주노총은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해서 노동계급성을 지닌 진보적 대중정당을 건설하는 방침을 정하였고, 민주노동당을 창당한 일등공신입니다. 그리고 민주노총은 최고의결기관을 통해 민주노동당 지지를 11년간 유지해 왔습니다.


2004년 4월 총선에서는 사상최초로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10명을 국회로 진입시켜서 비정규직차별철폐를 비롯한 각종 노동개혁입법을 추진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분당의 시련이 닥쳤던 2008년 4월에도 5석을 확보하였으며, 2002년과 2006년, 그리고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꾸준히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살아 있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 성과물들이 축적되는 과정은 민주노총의 이른바 배타적 지지가 큰 역할을 해 왔다는 것을 온 국민이 잘 알고 있으며, 민주노총 조합원의 긍지로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불과 2개월 남짓 남겨 놓은 2012년 4.11 총선에서는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결정체인, 통합진보당이 사상최초로 20석 이상의 승리로 원내교섭단체 획득을 목표로 총매진해서 진보정치사에 길이 남을 커다란 전진을 이뤄내야 할 중대한 시점입니다.


보수정당들이 판을 치던 국회에서 정국 주도력과 개입력을 확실히 보장하는 원내교섭단체 구성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299명의 국회에서 단 10명만 진보정당 국회의원이던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한 절호의 기회를 맞이 한 것입니다. 소금같은 2% 정당. 올바른 주장과 비판만 하는 정당이 아니라, 노동자중심의 진보정당이 대안정당으로, 제3세력으로 확고히 발돋움할 기회를 맞이한 것입니다.



민주노총 1월 31일 대의원대회에서는 다수 조합원의 의견에 따라, 통합진보당 지지를 결정하여서 4.11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합시다.



민주노총은 통합진보당 지지를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하여야 마땅합니다. 80만 조합원과 수백만 민주노총 조합원의 가족들이 절망 공화국에서 새로운 희망의 정치, 노동자정치를 선택하도록 힘을 모아야만 합니다. 단결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갈망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다수의 요구이기 때문입니다. 통합진보당을 지지하는 것은 민주노동당 11년 역사를 계승하는 것이며, 고통속에 신음하는 노동자대중에게 대안정치세력으로 성큼 다가서기 위한 노력입니다. 누가 뭐래도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은 변함없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승리하는 진보정당운동, 전진하는 노동자정치세력화운동이 절실한 정세이기 때문입니다. 5석, 10석으로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법안을 강제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이미 경험했습니다. 20년 30년 후에나 집권한다는 것은 20년, 30년동안 노동자 민중의 고통과 희생을 그만큼 감수해야 하는 우매한 조치가 되고 맙니다.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적 심판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고, 기존 보수정당중심의 양당체제 해체가 공공연한 지금, 통합진보당의 승리 가능성은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노동운동가들과 노동자들은 통합진보당을 통해서, 4월 11일 총선에서는 총 6개 선거구에서 5석을 목표로 총력매진하고 있습니다. 진보정치 일번지 울산에서 통합진보당의 압도적 승리를 이뤄내어서, 통합진보당의 20석 이상 의석과 원내교섭단체 획득을 견인해 나갈 것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전국의 모든 노동자대중은 통합진보당 지지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대표체이며, 진보정치의 요람이기도 한 민주노총의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통합진보당 공식 지지결정을 온 국민들에게 선포하기를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2012년 1월 30일



울산지역 노동자 정치선언 참가자 일동


[울산노동자 504인 정치선언자 명단]



전현직대표자



강수열(한일이화지회 지회장) 강태희(금속울산지부 전지부장) 고대성(민주택시 신동아산업 위원장) 김낙욱(울산건설기계지부 지부장) 김성규(코오롱유화울산지회 지회장) 김세희(민주택시학성택시위원장) 김원락(고려아연 전위원장) 김은경(동강병원지부 지부장) 김은식(농협노조 울산지부장) 김재열(KCC전위원장) 김주철(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본부장) 김주형(한국프랜지지회 지회장) 김진구(OTK지회 지회장)김진우(민주택시 화진교통 전위원장) 김철민(민주택시화진교통 위원장) 김태규(민주택시동일택시 위원장) 김태봉(모멘티브지회 지회장) 김형식(KG케미칼지회 지회장) 김훈(LG하우시스노조 위원장) 남상규(태성공업지회 지회장) 노태현(고강알루미늄 전지회장) 박상화(연대노조춘산지부 전지부장) 박성진(코오롱유화 전위원장)박정민(민주택시승진택시 위원장) 박종호(MDK지회 지회장) 박창훈(한국TRW지회 지회장) 박해욱(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 지부장) 송명주(현대중공업노조 전위원장)서민교(민주택시신동아산업 전위원장) 신경민(민주택시태화교통위원장) 안성진(KCC지회 지회장) 안외택(보건의료울산본부 본부장) 안주현(연대노조 전위원장) 엄동건(화섬연맹울산본부 본부장) 우진호(현대메티아지회 지회장) 이문호(민주택시청림택시 위원장) 이복자(학교비정규노조울산지부 준비위원장) 이용국(울산연대노조대원지부 전지부장) 이태훈(kcc지회 전지회장) 장철환(축협울산지부 지부장) 정순일(학습지노조울산본부 전본부장) 정양출(학습지노조울산본부 추진위원장) 정원수(울산연대노조대화지부 전지부장) 정종훈(LG하우시스노조전위원장) 정학일(민주택시 화진교통 전위원장) 정해정(효성언양지회 지회장) 정후택(금속울산지부 전지부장) 정희엽(화섬노조 전위원장) 지영환(화섬노조울산지부지부장) 차정화(학습지노조울산본부 전울산본부장) 최동철(울산연대노조삼정지부 전지부장) 최무영(한라공조사내하청 지회장) 최영칠(삼우지회 지회장) 최용규(세종지회 지회장) 하창민(현중사내하청 지회장) 한영선(금속울산지부 지부장) 홍봉기(송원지회 지회장) 홍성근(고강알루미늄 전지회장) 황현진(민주택시 울산본부 본부장) [59명]



전현직간부



강대진(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강병천(학성택시조직부장)강성진(청림택시조직부장)강신주(신동아산업전대의원)강영원(KCC지회전부지회장)강현도(삼우지회전지회장)고동섭(태화교통사무장)공영군(세종지회전수석부지회장)공현관(동일택시대의원)곽인수(고강알루미늄전수석부지회장)구덕모(세종지회사무장)구종식(현대자동차지부대의원)권기백(금속울산지부부지부장)권오준(농협노조전사무국장)권혁수(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용접분회장)금연수(건설기계지부선전부장)김경득(현대중공업노조전부위원장)김경택(신동아산업대의원)김경호(삼우지회전부지회장)김귀영(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김규진(현대중공업노조전대의원)김기봉(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김기하(동일택시대책부장)김기홍(울산본부사무국장)김동열(화진교통부위원장)김동준(화진교통문체부장)김동환(승진택시대책부장)김동환(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김범석(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김병석(OTK지회사무장)김병섭(신동아산업사무장)김병수(한라공조사내하청후생복지부장)김병현(축협지부부지부장)김봉환(OTK지회전지회장)김부관(현대자동차지부전4공장대표)김상태(고강알루미늄전부지회장)김상훈(KCC지회부지회장)김상훈(삼우지회전사무장)김선겸(보광지회전지회장)김선진(학교비정규노조울산사무국장)김성준(송원지회사무장)김수동(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김영근(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김영식(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김영진(건설기계지부CPC분회장)김용식(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기계분회장)김운동(세종지회회계감사)김의섭(현대미포조선노조전대의원)김재식(청림택시정책부장)김재형(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김정국(신동아산업회계감사)김정렬(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김정일(학성택시전정책부장)김정훈(한라공조사내하청교선부장)김정훈(코오롱유화울산지회부지회장)김종문(KCC지회수석부지회장)김종수(학성택시교선부장)김종호(승진택시복지부장)김진명(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김진오(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비계분회장)김진원(신동아산업전수석대의원)김진일(한라공조사내하청대의원)김진호(금속울산지부전수석부지부장)김창겸(건설기계지부조직차장)김창모(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김취례(태화교통복지부장)김칠규(현대자동차지부대의원)김태암(현대미포조선노조전조직쟁의부장)김하우(신동아산업전대의원)김한(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김헌우(신동아산업대책부장)김형동(건설기계지부부지부장)김혜근(건설기계지부대의원)김호진(청림택시쟁의부장)남성모(태화교통대의원)박경석(화진교통전대의원)박경수(화진교통정책부장)박대기(신동아산업전대의원)박병덕(세종지회전수석부지회장)박봉수(LG하우시스노조수석부위원장)박선희(승진택시대의원)박성근(건설기계지부대의원)박수열(학성택시대의원)박영진(고려아연전사무장)박영태(세종지회전부지회장)박오일(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박윤민(OTK지회전사무장)박은정(학습지노조북울산분회장)박장훈(화진교통조직부장)박재석(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미비국장)박재윤(축협지부사무국장)박재하(승진택시조직부장)박종근(신동아산업대의원)박종호(세종지회전사무장)박철순(건설기계지부대의원)박춘곤(금속울산지부사무장)박해경(학습지노조태화분회장)박화수(신동아산업대의원)배경호(동일택시대의원)배인규(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변광석(현대자동차지부전3공장대표)서병덕(동일택시체육부장)서정원(학성택시대의원)선명철(청림택시감사)설지숙(동강병원지부문화부장)손은호(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손장섭(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손흥식(화진교통사무장)송길선(세종지회부지회장)송길표(건설기계지부대의원)송일섭(화진교통교선부장)송정헌(축협지부수석부지부장)신광순(건설기계지부대의원)신순찬(청림택시문체부장)신찬성(현대중공업노조전안전복지실장)신현구(신동아산업회계감사)심형석(KG케미칼지회전사무장)안병훈(KCC지회전사무장)안선욱(연대노조전사무국장)안순봉(세종지회후생복지부장)안신용(신동아산업전조직부장)안종식(신동아산업전복지부장)안준식(세종지회전사무장)양동영(청림택시교선부장)여상태(세종지회전부위원장)오국원(신동아산업대의원)오승필(학성택시전문체부장)오영성(현대중공업노조전대의원)오유복(태화교통조직부장)원창학(동일택시대의원)위평규(세종지회조사통계부장)유승환(학성택시감사)유창복(동일택시홍보부장)유창수(태화교통대의원)윤상식(현대중공업노조전산안차장)윤성만(건설기계지부대의원)윤장혁(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수석부본부장)윤종성(현대중공업노조전문화체육부장)이강영(동일택시대의원)이광주(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노동안전국장)이귀재(동일택시감사)이기춘(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배관분회장)이기춘(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부지부장)이맹한(고려아연전부위원장)이상교(신동아산업조직부장)이상문(건설기계지부대의원)이상순(금속울산지부전사무국장)이상원(승진택시전부위원장)이상태(세종지회문화부장)이선원(현대중공업노조전조직차장)이승균(KG케미칼지회사무장)이연우(학성택시문체부장)이영태(기아차경남분회장)이왕근(태화교통대의원)이인세(KG케미칼지회부지회장)이재성(동강병원지부회계감사)이정규(학성택시사무장)이정화(동강병원지부회계감사)이정훈(코오롱유화울산지회수석부지회장)이종화(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수석부지부장)이주형(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이진호(세종지회전부위원장)이찬우(현대중공업노조전대의원)이창수(청림택시감사)이창희(신동아산업쟁의부장)이채관(태화교통체육부장)이채진(코오롱유화울산지회사무장)이철규(동강병원지부조직부장)이철락(건설기계지부법규부장)이태우(신동아산업문화부장)이태중(태화교통교육부장)이태형(보광지회전부지회장)이한우(신동아산업체육부장)임경택(학성택시대의원)임부규(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임성수(LG하우시스노조전지부장)임승철(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사무국장)임시덕(학성택시정책부장)임재봉(동일택시조직부장)임재성(KCC지회사무장)장경조(건설기계지부대의원)장동현(삼우지회부지회장)장종철(KG케미칼지회전지회장)장중열(신동아산업복지부장)장춘규(승진택시교선부장)장현수(건설기계지부사무국장)전근원(건설기계지부대의원)전영복(신동아산업교선부장)전한진(건설기계지부대의원)정경석(세종지회전수석부지회장)정경철(화진교통쟁의부장)정규영(LG하우시스노조부위원장)정기석(학성택시감사)정동희(승진택시대의원)정명식(한라공조사내하청대의원)정병인(학성택시대의원)정부달(축협지부지도위원)정승봉(현중사내하청사무차장)정영덕(세종지회수석부지부장)정영수(신동아산업전사무장)정영수(세종지회회계감사)정재화(학성택시복지부장)정종훈(LG하우시스노조전위원장)정태호(현대중공업노조전홍보부장)정희석(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조상래(MDK지회부지회장)조용집(신동아산업부위원장)조일래(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조직국장)조제철(KG케미칼지회전부지회장)조진욱(현대중공업노조전선전부장)조홍영(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사무처장)조홍제(건설기계지부대의원)진부호(연대노조전조직부장)차영수(학성택시대의원)차청수(동일택시대의원)최근호(승진택시사무장)최도열(동일택시사무장)최두암(학성택시부위원장)최병구(금속울산지부수석부지부장)최양호(고강알루미늄전수석부지회장)최용규(건설기계지부대의원)최용제(MDK지회사무장)최인식(LG하우시스노조전수석부위원장)최종태(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최준혁(승진택시부위원장)최찬호(현대자동차지부2공장대표)최해종(LG하우시스노조사무국장)최환규(모멘티브지회사무장)추영환(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추창윤(송원지회부지회장)한동일(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한창근(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탱크분회장)함운일(한라공조사내하청부지회장)허재규(연대노조전부위원장)홍성화(태화교통부위원장)홍정한(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홍종철(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조직국장)홍진수(한라공조사내하청노안부장)홍태병(현대중공업전편집부장)황무호(신동아산업전대책부장)황상걸(승진택시체육부장)황선호(삼우지회사무장)황성순(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교선국장)황성환(건설기계지부대의원)황승연(세종지회교육부장)황영오(화진교통대의원)황현승(현대자동차지부전대의원) [247명]



조합원



강상규 강성호 강순임 강오득 강태석 강태웅 고주옥 공진분 곽상덕 권봉락 권순범 권영철 권오영 권윤남 권혁윤 권형욱 김건이 김경애 김구현 김금예 김기웅 김기현 김기홍 김도한 김동락 김두원 김무철 김미자 김봉암 김사원 김상훈 김석일 김성렬 김성목 김성배 김수호 김순자 김쌍득 김영곤 김영수 김영식 김영현 김우경 김재용 김정숙 김정옥 김종규 김종수 김종수 김종화 김주환 김준권 김지해 김진태 김차선 김철권 김춘하 김한욱 김헌호 김현수 남상순 남태은 남행운 노양의 노호균 류도환 류봉수 마상석 모현채 민억기 박경태 박광수 박명순 박문수 박미영 박봉춘 박영수 박영자 박영희 박월영 박정희 박태균 박학제 박한수 박향연 박현수 배동숙 배인철 배재순 백승범 서영호 서융한 서형구 선영우 성득기 손명규 손승익 손영준 송규석 송영주 신대룡 신정철 심규진 안윤석 안지영 양미숙 양여호 양정은 엄영섭 오동원 우경동 원종찬 유응원 윤대호 윤석종 윤성원 윤재향 윤조섭 윤주선 윤태규 이경덕 이경오 이광석 이기영 이기용 이기진 이기형 이대규 이동일 이봉연 이상용 이선영 이성우 이수진 이수형 이순기 이순희 이승영 이영종 이영춘 이영희 이옥선 이용권 이원식 이은선 이재근 이정열 이주한 이진복 이한용 임성호 임순조 임연섭 임태진 장대현 장미옥 장병윤 장성탁 장은채 정기호 정대권 정대식 정재운 정정식 정태상 정호영 조대형 조미영 조상근 조윤환 주광희 주상대 지영종 지창호 차오문 천종철 최귀혜 최명숙 최병춘 최선호 최성백 최영철 최원화 최재영 최종철 최진우 최충렬 최해영 하필선 하헌수 한기철 한성우 허수봉 홍경남 홍혜지 황성철 황영석 황재윤 [1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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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철도노조 23일간의 투쟁 노동자 2014.01.21 16245
149 (기사스크랩)쌍용차 해고자들, 100일째 맨바닥에서 잠잔다 노동자 2013.07.29 16306
148 [칼럼] KAIST의 미래는 관리자 2007.11.26 16310
147 천지성공, 왜 이시대의 화두가 되어야 하는가? 둘리 2009.08.20 16332
146 (펌)선진화 분쇄 하반기 투쟁 동영상 관리자 2009.11.02 16342
145 (펌)[대구본부] 상신 사측 - 정당한 노동조합 출입 요구에, 용역깡패 무차별 폭력행사 노동자 2010.10.05 16342
144 서두수의 학문적 정체성 노동자 2013.05.31 16347
143 (스크랩) 법에 따라 정리해고 요건을 강화한 대법판결 당연하다 노동자 2011.06.01 16353
142 (기사스크랩) 철도노조 86%로 파업 가결...KTX 민영화저지 본격화 철도노동자 2012.04.25 16370
141 (기사 스크랩)윤창중보다 더 큰 사고 노동자 2013.05.13 16377
140 (스크랩)한진중 김주익, 곽재규...그리고 2011년 노동자 2011.07.15 1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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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펌) 노동, 우리가 알아야할 것( 하종강 노동과 꿈 대표의 동영상 강연) 노동자 2011.08.03 16428
135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평통사 2009.07.17 16442
134 생명 투쟁속보 제3호 file 생명 2008.04.30 16451
133 직급단일화 추진 방법은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정해야... 조합원 2010.03.09 16476
132 (스크랩) 쌍용차, 자산평가 제각각…결론은 하나같이 '대량 정리해고' 노동자 2012.07.24 1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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