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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조직 통합대의원대회...11월 지도부 선출 
명실상부한 16만노조 시대 완성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 3개 공무원노조는 통합 준비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가칭)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는 26일 4시 법원공무원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21~22일 조합원 총투표 실시, 각 분과별 실무적인 통합논의를 벌였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손영태 위원장,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정헌재 위원장, 법원공무원노동조합 오병욱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전국공무원노조 박기한, 박진우, 박용석, 표세훈, 라일하, 윤진원, 강동진, 신창화, 박재홍, 민주공무원노조에서 이충재, 정형택, 배병철, 이상학, 서태원, 서정무, 최종덕, 법원노조에서 강동만, 남영현, 박정열, 박장순, 이상원, 김진호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첫 안건으로 통합준비위 위원 상견례 및 분과위원회 구성의 건을 다뤘다.


통준위는 각 조직 대대 결의 이후 9월 26일 개최예정인 3조직 통합대의원대회까지를 1차시기로 정하고, 5개 분과로 나눠 운영할 것을 결정했다.


앞으로 ▲규약제정분과위원회는 통합에 따른 규약, 규정 등을 다룰 예정이다. ▲공동사업추진분과위원회는 3조직의 연간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공동사업으로 배치할 사안과 개별적 집행으로 진행할 사안을 구분해 통합지도부 출범 전까지의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통합추진분과위원회는 통합노조를 넘는 대통합의 제안과 후 합류조직의 확대를 통해 대통합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집행할 예정이다. ▲통합사무관계분과위원회는 3조직의 재정 통합방안을 마련하고, 정확한 재정추계를 통해 통합노조의 재정규모를 추산하고 계획한다.


▲언론,홍보분과위원회는 통합준비위원회의 사업을 홍보하고 대언론 대책을 수립, 3조직 공동의 선전물을 기획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9월 21~22일로 예정된 통합안에 대한 조합원 총투표 공동공고문안도 결정했다.


조합원총투표는 통합 찬반유무를 묻는 투표와 민주노총 상급단체에 대한 의견을 묻는 투표로 나눠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통준위는 통합준비위 사무실 개소의 건, 통합준비위 분담금 책정의 건, 공동선전물 제작의 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차기 통합준비위 전원회의는 다음달 9일 15시 전국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열린다.


한편 전국공무원노조와 민주공무원노조, 법원노조 등은 9월 21~22일 조합원 총투표를 위한 전국 현장순회에 돌입했다.


이번 조합원총투표에서 3/2찬성이 나오면 3개노조는 10월 통합대의원대회를 개최한 뒤 11월 지도부선출 등을 거쳐 명실상부한 16만노조 시대를 열게 된다.

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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