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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면, 거수기 노릇을 하는 감사에 대해 카이스트 노조가 단호대처를 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김세동씨가 위원장으로 있던 카이스트 노조는, 사상 최악의 총장이었던 서남표씨가 거수기 이사들을 대거 올리고 거수기 노릇이나 하던 행태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서남표를 비호하며 뭔가 더러운 거래를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다. 이제 와서 자기네들 입맛에 안 맞는 사람이면 거수기 노릇 감사인가? 허허, 양심이 좀 있어라. 폭행이나 저지르는 노조간부를 적극 비호하질 않나, 역시 카이스트 노조는 수퍼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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