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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교조,전공노 정치활동 표적수사 비판 속,  전공노 양성윤 위원장 26일 경찰 출두

"정부가 공무원 노동자의 정치·표현의 자유가 그렇게 두렵고 정권의 시녀 노릇과 영혼 없는 공무원이 되길 원한다면 아예 정치행위인 공무원 노동자의 투표권과 양심까지 완벽하게 빼앗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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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는 공무원을 원하는가?'  26일 오전 정치활동 의혹 수사를 받기 위해 영등포 경찰서에 출두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성윤 위원장이 기자들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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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기다리는 양성윤 위원장'
 26일 오전 정치활동 의혹 수사를 받기 위해 영등포 경찰서에 출두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성윤 위원장이 조사실로 들어가기 전 경찰과 함께 변호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명익기자
 
2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진후 위원장에 이어 2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성윤 위원장이 민주노동당 가입과 당비 납부 활동 여부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영등포 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경찰에 도착한 양 위원장은 미리 준비한 회견물을 통해 "“지난해 시국선언과 관련해 105명의 간부들에 대해 전방위로 은행계좌 및 이메일, 휴대폰을 수색하고 현 검찰총장도 하지 않겠다던 별건수사를 쫓기는 듯 하고 있다”라며 “공무원노조 죽이기 표적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양 위원장은 “경찰은 불법적으로 특정언론에게 피의사실을 유포하고 그것도 모자라 불법해킹의 의혹도 사고 있다”고 덧붙이며 “지난 역사를 통해 무모한 탄압의 끝이 어디인지 잘 알고 있다”라며 “공무원노조는 정부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오직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양 위원장을 마지막으로 전교조, 전공노 조합원 292명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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