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105437 댓글 0

날씨가 잔뜩 흐려있습니다. 눈이라도 올 것 같이 말입니다. 다들 정신없이 사는 것인지, 무소식이 희소식인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 홈피가 아직은 다소 활기차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이제 작은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 공간을 알차게 꾸미는 것은 무리 모두의 몫입니다. 집을 짓고, 그 집에 사람의 체온이 없으면 집은 금세 허물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폐가가 되고 맙니다. 우리들의 홈페이지를 그렇게 방치해둘 수는 없겠지요.


 


사실 사람들은 글을 쓰는 것을 귀찮아하거나, 어려워합니다. 남이 써 놓은 글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보는 것은 쉽지만, 정작 본인이 한 번 써보려 하면 잘되질 않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서 한 번 써보십시오.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안에 숨겨져 있던 자신의 능력을 발견할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잠재능력을 자꾸만 사장시킵니다. 아마도 바쁜 생활에서 여유를 찾지 못하는데서 연유한다고 생각합니다.


 


‘망중한(忙中閑)’이란 말처럼,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아무리 업무가 바빠도 잠시 차 한 잔 마시면서 푸른 하늘도 한 번 보고, 주변사람과 담소도 나누면서 “짧은 여유”도 즐기세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뭐 그리 강박에 시달릴 필요가 있을까요. 여백이 없는 삶은 너무 각박합니다. 사람을 쉽게 지치게 만듭니다. “여백의 미(美 )”를 즐기십시오. 저 역시 차 한 잔 마시면서 이 글을 끼적여봅니다. 조합원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7 [펌]언론악법 통과 1년후 시리즈 2탄 조합원 2009.07.21 5040
636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18호] 징계협박 파업방해, 형사책임 반드시 물을 것. 발전노조 2009.12.04 5054
635 공무원노조, 설립신고 재반려처분 강력 규탄 조합원 2010.03.04 5056
634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22호]동지들, 19일 본사에 모입시다! 발전노조 2009.12.14 5111
633 노동조합의 친구 장순흥 전 부총장, 원전관련 비리로 신문에 나오네. 노동자 2014.11.07 5181
632 개념뉴스- MBC 파업 뉴스데스크~! mbc 2010.05.07 5203
631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연대주점 file 서원모 2014.04.10 5212
630 [펌]언론악법 통과 1년후 시리즈 1탄 조합원 2009.07.21 5219
629 [발전통신 24호] 회사는 '법과 원칙'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발전노조 2009.12.16 5254
628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 선본 출정식 이대식 2014.11.11 5254
627 코뮤니스트 4호, 붉은글씨 2호가 나왔습니다. file wjsakd 2014.05.03 5286
626 남경필 아들,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노동자 2014.08.19 5317
625 일행이 폭행 현장에서 폭행을 저지를 때 적극 만류하지 않아도 폭행 동참 노동자 2014.09.29 5351
624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중국대륙의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장기적출) 구도중생 2014.10.15 5387
623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19호]다함께 힘찬 투쟁을! 권역별 파업 일정 변경, 16일 2차 전면파업은 예정대로 발전노조 2009.12.07 5401
622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웹진2호 file 이대식선본 2014.11.14 5444
621 카이스트 직원이 억대 연구비 횡령 노동자 2014.10.26 5465
620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노조 소식지 제23호 발행 file 지나가는이 2014.09.17 5473
619 민주노동당이 과연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인가? 지나가는자 2010.10.11 5478
618 포스텍이 카이스트보다 나은 점 하나 노동자 2014.10.22 549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