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공공운수연맹/카이스트노동조합 제 85 호 2009년 2월 23일(월) |
||||||||
노동자는역사의주인이요!! 생산의주체다!! |
|
☎ (042) 350-2201~3. 2209 union@kaist.ac.kr 카이스트노동조합 편집위원회 |
|
<봄에 먹는 산야초(나물)- ① 냉이, 달래>
|
||||||||||||||||||||||||||
|
||||||||||||||||||||||||||
지난 2월 18일이 24절기중 우수(雨水)였다. 2주정도면 경칩이고, 우수 경칩지나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고 했다. 바야흐로 봄이 오고 있다. 벌써 양지바른 곳에는 추운 겨울을 이겨낸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이른 봄에 흔히 볼 수 있는 야초는 냉이, 달래다. 입과 몸을 이롭게 하는 순박한 나물이자 야초다.
|
||||||||||||||||||||||||||
|
|
|
☎ (042) 350-2201~3. 2209 union@kaist.ac.kr 들꽃소식지 제 85 호 카이스트노동조합 편집위원회 |